저는 변인들과의 관계 중심 같으면 예상, 어떤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같으면 추리. 이렇게 대충 구분하는데요. 1. 제 방법대로 하면 이 문제에서 추리는 찾을 수 있는데 예상은 못 찾겠어요.. (나)에 변인이 어디 있나요? 2. 물화생지 다른 글 찾아 봤더니 예상은 ‘이렇게 될거야’이고 추리는 ‘이렇게 해서 이런거야’라는 글을 봤는데 이걸로 풀면 예상은 찾을 수 있는데 추리를 못 찾겠어요.. 추리가 원인을 설명하는 건데 원인이 이유랑 같은 건가요?
첫댓글 저는 예상은 정량적 데이터 기반, 추리는 가설같은 느낌으로 구분해요
(나)애서 산소가 들어 있는 풍선을 책상 모서리에 묶어 놓으면 ~하게 된다는 것은 추리
그 이유는 <표>를 근거로 설명하는 것은 예상
아하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사실 애매하죠ㅋㅋ 저도 기출 풀다보면 이건 왜 예상이지? 추리지? 이럴 때 종종 있어요
성공률이 높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직감에 맡기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프베 네ㅠㅠ!! 감사합니다~!
@ㅡ븝 사실 문제 자체가 딱 나누기 애매하게 되어있긴해요 그래서 일부러 2개라고 준 것 같아요
저만의 기준으로 굳이 분리해 생각하면 표는 정량적 데이터기 때문에 예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 찾기-추리
어떻게될지 생각해보기-예상
감사합니다~~
이거 답 2개니까
예상. 추리 아닌가요~?
맞습니다~
예상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보는거예요 저기 문제에서 보시면 산소가 들어간 풍선을 묶어놓는다는 걸 생각해본다 하였으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서 예상입니다! 추리는 일반적인 경향성 윗분이 말한 일반적인 가설을 말해요!
아~ 감사합니다~
헬륨에서 일어난 현상은 공기보다 밀도가 작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 추론: 인과적 의문에 대해
공기보다 밀도가 큰 산소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 예상: 외삽과 내삽
감사합니다~~
이거 답
예상과 의사소통 아닌가요…?
예상 : 앞으로 일어날 일 생각
의사소통 : 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