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셋째 주 중보기도 ◈
등대 신양균 : 경청과 환대의 공간이 아름답게 유지되도록 헌신하는 교우들이 지치지 않고 기쁨을 느끼도록 기도합니다.
장미 이성숙 : 낙엽이 지는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을 주님과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침 최경수 : 크리스마스까지 열 명의 교인이 늘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나 박 민 : 주님을 믿어 속죄와 은혜받는 우리 들꽃공동체가 오곡백과 풍성하니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몸과 마음도 믿음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등대 신양균 : 경청과 환대의 공간이 아름답게 유지되도록 헌신하는 교우들이 지치지 않고 기쁨을 느끼도록 기도합니다.
스카이 류규현 : 2024년 들꽃공동체와 함께하심에 감사하고 건강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핑크골드 이영현 : 멋진 자연을 보면서 주님의 솜씨에 감사하는 가을을 보내겠습니다.
솔 김경미 : 조이님과 찰칵님이 뜻하신 바대로 잘 되길 기도합니다
코스모스 한영순 : 아픈 언니의 몸이 주님을 의지하여 잘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이효사 : 들꽃공동체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한 주간 기도하겠습니다.
하얀 백혜영 : 기도의 힘을 믿는 청년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슬 이기봉 : 울밖교우 새벽숲 김영철님의 문제가 순리대로 풀리기를 새벽마다 간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