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병원 포기암' 상황이라면?
<최첨단 과학으로 무장된 현대의학 병원을 포기하는 경우는 다음 중 하나일듯 합니다.>
1. 병원치료를 하다 하다 더 이상 의미가 없을때?
가장 많은 경우이며 이 경우는 이미 면역 등 자연치유력이 더욱 피폐화되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걷고, 먹고 간이나 신장, 심장 등의 내부 장기 기능이 어느 정도 버텨줘야 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거의 호스피스 상황에 임박해 병원치료를 자의나 의료진이 포기한 경우며이때는 어떤 병원이나 병원밖요법으로 암제어하긴 참 어렵기에 적기에 포기 타임을 잡으십시요.
2. 진단 받자 마자 고의든 타의든...포기한 경우?
너무 연세가 고령이거나(예; 90세) 기존에 가진 지병이 심할때(예; 심장질환나 신기능 부전 등), 진단 시 이미 암이 너무 확산되어서 병원치료가 어려웁거나 이미 호스피스 정도의 상황인 경우,
개인의 경험(가족 중에 암에 걸린 여러 분들이 병원치료를 잘 받고도 고생 만하다 실패 한 경우),
환우가 존경하는 멘토의 병원 치료에대한 부정적인 조언으로 인해 고의로 치료를 포기한 경우
(예; 평소 잘 따르던 직장 상사나 종교계 성직자 등이 병원치료를 받아봤자란 조언을 했을때)
<어쨌든 병원 포기암 당사자가 만약에 저라면 다음과같이 투병을 계획할것입니다.>
1. 병원의 이용; 응급상황이나 대증조치(수혈,배액,장루 등)로 필요시는 꼭 할것입니다.
2.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는 다각도로 시행할것입니다.
즉 병원의 면역요법을 비롯 병원밖 자연치유력 10항목을 철저히 시도할겁니다.
< 면역을 비롯한 자연치유력 극대화는 병원과 병원밖의 면역요법을 비롯해 10항목을 철저히 검토.
물, 공기(산소,햇빛,숲),식이,운동과 온열, 제독과 청혈,면역,휴식,쾌면,예술,사회-환경적건강및 정신(심리,마음)적 건강, 영적인 치유 등 10항목이 자연치유력 10항목이며 면역요법은 따로 표시 하였으며 10 항목은 진단 전 실시하면 암 예방에 유효하며 진단 후라도 일평생 지속해야만한다.>
3. 병원밖에서 어느 누구든 암을 치료한 분을 찾아볼것입니다.(물론 단독요법으로)
그분이 가운을 입었든 면허가 있든 재야권이든 상관하지않고 치료사례만 확실하다면
저는 그 분을 믿고 포기한 병원 표준, 특화요법을 대신해 그 치료를 적극 받을겁니다.
포기한 나를 살리는 분이 진정한 저의 멘토요 스승이며 참된 인술이라면 고통속에서
처절한 눈물의 암투병을하는 반 넘는 포기, 난치암환우에게도 알려야한다고 봅니다.
좋은 포도나무는 좋은 포도가 열리듯이 치료자들의 암 치료 노하우나 기전을 알기엔
시간도 부족하므로 저는 일단 치료자들의 임상결과 즉 호전례부터 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호전사례의 의무기록사본을 미리 먼저 확인한 경우만 치료에 임하고자 합니다.
다만 치료 전부터 너무 고가를 요구하면 '사후지불제'를 제안하고 수용하면 공증하고
치료 과정에 들어갈 것 이며 시도한 요법에대해선 절대 후회나 원망을 안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국내 메이저급 암 병원에서 포기된 것을 10%라도 가능하다고 보기에
시도하므로 설사 90%에 들어가서 실패한다고해도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단 병원밖 암치료에대한 정보 수집은 기본적으로 다음 사항을 염두해두고 합니다.
(1) 병원 밖 암 치료에서 통계 수치를 찾아보다간 거의 헤메다 끝난다.
(2) 만약 포기 암 호전사례가 확실하게 두자릿수라면 도전할 것이다.
(3) 메이저 암병원서 이미 포기 되었다면 단 10%만 살려도 대단하며
대신 90%에 들어가서 치료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을것이다.
(4) 병원밖 암치료의 목적은 먼저 좀 더 편하게, 좀 더 길게로 잡겠다.
물론 암크기와 암표지자 검사까지 호전된다면 금상첨화라고 본다.
(5) 복합적인 요법은 호전시 인과관계 증명이 어려워 신중히 택한다.
<병원의 암공격은 포기되었기에 병원밖에서 암 공격할 요법 필요하며 본인 희망찾기의 주력부분임.>
병원 포기시 삶의 질 (수면,통증,기분,식욕,배뇨배변,운동능력)만 좋아진다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에 삶의 량까지 연장된다면 더욱 감사하다고 봅니다.
즉 좀 더 편하게, 좀 더 길게~ 란 첫째 치료 목적을 이룬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암크기가 완전 관해(CR, 암의 육안적 소실), 부분관햬(PR, 암 50%이상 소실),
정체, 안정(SD)이 오고 암 표지자도 줄면 더 감사하지만 기대가 크면 이에따른
심적 실망감도 더욱 커지게 되므로 너무 과한 기대치를 갖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내가 국내 최고 메이저급 암병원에서 포기된 상황임을 늘 미리 인식하고
통계는 없지만 만족도가 30% 넘고 정확히 10%만 살려도 꼭 도전할것입니다.
<암 공략과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의 치료 조합이며 암 공략의 병원치료를 포기시에는
적색란(=병원밖 암공략법)과 청색란(=병원, 병원밖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를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