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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설교에서 이런 것 전하는 사람, 100% 이설자입니다!
박진하2024.02.13 21:52조회수 5
최근 우리 재림교회 안팎에서 무작위로 "종말 설교"가 유행입니다.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를 부정하며 배도한 미국의 박영호 목사라든지
그 외 목사는 아니어도 집사, 장로 중 이런 설교에 공을 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말 설교나 급박한 재림에 대한 설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고 백성들이 깨어 준비하자고 하는 내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급박한 재림을 강조하면서 거기에 더하여 일요일 휴업령을 아주 많이 언급하면서
마치 그 일요일 휴업령의 시기를 자신들은 아는 것처럼,
이런 저런 음모론적 종말에 대한 내용들을 아주 그럴듯하게 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의 정세
그리고 교황권의 움직임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사건과 사고 등을 예상하면서
다니엘서 12장에 언급된 1260일, 1335일, 1290일 등의 예언적 기간들을
문자적 적용, 이중 적용 해석 방식을 통해 재림의 날짜는 모르지만,
일요일 휴업령이 일어나는 해는 알 수 있다는 식으로 백성들을 현혹하면서
그때부터 1260일의 문작 적용 혹은 1290일과 1335일의 문자 적용을 하면서
재림 직전 일어나는 최후의 종말적 사건 때부터 재림의 때까지의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백성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사가 설교한 것을 보면 예수 재림을 기다리는 재림 성도들을
오직 일요일 휴업령만 기다리는 자들로 만들어 버릴만큼
주객이 전도된 괴이한 내용이 설교 한시간 내내 이어지기도 합니다.
빌게이츠 등 세상 사람들이 예견하는 미래와 교황권의 모든 움직임 등을
마치 성경의 종말적 사건의 모든 것인양 온갖 자료를 제시하면서
아주 그럴싸하게 성도들에게 종말적 설교에 올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우리 재림교회 안의 순진하고 선량한 평신도들은 이러한 설교들에
속아서 재림 신앙 몇십년만에 귀가 번쩍 뜨이고
뭔가 새로운 경험에 들어가는 것처럼 느끼며
저들의 이설적 설교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재림의 징조들을 열거하실 때
유독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은 서론과 본론과 결론에
세번이나 반복하여 강조하신 사실에 우리는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마 24:28)
시체가 있으면 독수리들이 꼬이고 똥이 있으면 똥파리가 꼬이는 것처럼,
이설이 있는 곳에도 영락없이 그런 이설만 좋아하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모입니다.
지금 한국 재림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명명백백하게 볼 수 있습니다.
속지 말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손을 들고 맹세하여
"다시는 시간 곧 2300주야 이후 그 어떤 예언적 시간이 없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2300주야 안에 모든 이미 성취된 1260일, 1290일, 1335일 등의
예언적 시간을 재론하면서 그 예언적 시간들을 상징적 해석과는 달리
문자적으로 혹은 이중 적용하는 식으로 풀어 해석하고 가르치는 설교가들은
100% 가짜 곧 예수님이 반복하여 주의하라고 하신 거짓 기별자들입니다.
그리고 재림보다 일요일 휴업령만 강조하는 기별자도 멀리해야 할 자들입니다.
로마 교황권의 모든 일거수일투족, 예를 들면 무슨 교황이 주체하는 모임 등의
날자 등을 부각 시키면서 그 날자들을 기점으로 1260일이 어떻고
1290일이 지난 후 45일이 되면 1335일이 끝난다는 등 이런 기별을 전하는 이들은
100% 거짓 기별자이며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부디 거짓 기별자들에게 속아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속으면 여러분 자신은 물로 가족 전체가 멸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수십년 동안 그런 거짓 기별자들과 싸워 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나에 대한 증인들이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재림성도들입니다.
배도자 이상구 박사를 비롯하여 배도자 박영호 목사, 강경구 목사
그리고 홍영선, 최면순, 김미한, 임광은, 김운혁
배도한 후 배도자 진용식과 함께 재림교회 킬러를 자처하며 떠들어대다
자신의 친 아버지를 쳐 죽이고 위장하였다고 잡혀
결국 징역 25년을 받아 지금 수감중인 곽정환 목사
그리고 예수님의 인성과 죄 문제 등으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성육신 문제 등에 이단적 사상을 전한 손계문씨와 강명수 장로 등 등...
이 모든 자들은 나와 처절한 혈투를 벌인 자들입니다.
저들은 결국은 비참하게 영원한 영멸로 끝날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재림교회 교단이 왜 이러한 자들에 대하여
단호하고도 확실한 교단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입니다.
한국연합회 이단 이설 위원회의 십수명의 연구 위원 목사 교수들이
명백하게 우리 재림교회 교리나 신조, 역사와 신학에 맞지 않는다고
장문의 발표문을 만들어 고지해 놓고도 그 이설자를 이설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오히려 두둔하는 기현상에 대해 할 말을 잃습니다.
정말 기이하고도 괴이한 이러한 현상은 이설이 더욱 확고하게
재림교회 안에 자리 잡도록 방관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영혼 하나를 구원하는 것이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려운데......
이 일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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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은산 2024.02.14 04:02
알곡과 가라지는 같은 바닥에서 자라나야 하니까. 너무 심려치 마시길...
연합회에도 있고 대학에도 있고 이곳저곳 풀 난 데는 다 있는 법...
이것이 잘 될런지 저것이 잘 될런지 혹 둘이 다 잘 될런지 알 수 없으니...
결국은 그 열매로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교단과 교회는 다른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잘나고 뿔난 사람들 때문에 바르고 제대로 믿는다는 게 점점 더 어려워져요.
강박, 촉박, 긴박, 절박을 넘는 겁박의 유난한 그 선민 의식,
은혜를 통한 구원의 보편성과 믿음의 평정심이 아쉽죠.
재림교회도 장로교도 가톨릭도 불교도 동일한 심판의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겁주지 말고 겁먹지 맙시다.
연두색 2024.02.14 07:01
목사님
강명수 장로를 언급하셨는데 모두 목사로 호칭하고 있으며 제가 알고 있는 서울부터 경기도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이
설교를 듣고 말씀이 좋다고 합니다.
제 카톡에 마지막 사명 말씀이 올라와 들었는데 무슨 말씀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듣다가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잘 보이는 유튜브 설교를 들어보니 이미지 메이킹을 매우 잘하였고 청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설교자임이 분명했습니다.
박영호 목사는 현란한 몸짓에 조사심판을 부인하고
강경구 목사는 노골적으로 재림교회를 비난하기에 많은 교인들이 미혹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강명수 목사는 재림교회안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강명수 목사의 설교를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고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저의 말을 들은 남도에 사시는 분이
전임 합회장님이 강명수 목사에 대해 인정하고 지지하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강명수 목사 설교 듣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강명수 목사가 예수님도 정욕이 꿈틀댔다는 말도 안되는 불경스런 생각을 지금도 여전히 갖고 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진하 2024.02.14 07:54
연두색님, 강명수 장로는 동중한합회에서 평신도 목사로 직위를 주었으나
연합회에서는 추인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2024년 동중한합회에서도조차 평신도 목사직을 인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동중한합회에서 평신도 목사로 인정한 경우는 이대영 목사 등 2명이며 강명수 장로는 제외 되었습니다.
한국연합회 이단 이설 위원회에서도 이미 강명수 장로의 가르침은
재림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배치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가 목사 칭호를 받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이며
철두철미한 조직 쳬계로 일사불한한 행정을 운용하는 재림교회답지 않은 현상이지요.
어제도 미국의 한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강명수 장로를 좇는 한 장로(심OO 장로)가
교회를 어지럽히고 혼란하게 하여 담임 목사와 교우들이 아주 심각한 고민속에 있다고 합니다.
고 강병국 목사의 수제자로서 목소리와 억양 음색까지 똑같이 흉내내며
강병국 목사가 교단과 교회를 분리케 하고 어지럽힌 죄 문제와 그리스도의 인성 문제 등을
100% 그대로 답습한 강명수 장로가 재림교회 안에서 목사로 인정 받으며
유튜브 선교를 통해 수십명의 침례자를 내었다고 하는 이 한가지만으로
몇몇 교회 지도자들이 그 교회에 초빙되어 단상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고 칭찬하는
이 세태가 얼마나 기막힌지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만 가슴을 찢으며 하늘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두색 2024.02.14 08:41
보기좋고 큰 감자들이 상자안에 있는데 보기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썩는 냄새가 난다면
우리는 감자 중에 썩은 감자를 찾아서 상자 안에서 꺼냅니다.
썩은 감자는 반드시 상자 안에서 꺼냅니다.
썩은 부분을 즉시로 도려내거나 버립니다.
그것은 썩지않은 감자들까지 썩어가기 때문입니다.
감자 하나가 썩었더라도 썩은 부분은 안보이더라도 반드시 냄새가 나고
썩은 감자를 찾기 위해 감자 상자안을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썩어 문드러질 정도가 되면 옆에 있던 감자까지 모두 다 썩어버립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방치를 넘어 허용하는 일이라니요.
박진하 2024.02.14 09:37
연두색님의 정말 적절한 비유 공감합니다.^^
우리 한국재림교회에 정말 재림 교인 한 사람으로 유감천만한 일은
왜, 이설과 이설자들에 대해 이렇게 안일하게 대쳐하는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수십년동안 재림교회가 이설에 대응하는 것을 지켜 봤지만,
언제나 단 한번도 예외없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식이었습니다.
작년에 한국연합회 이설 이단 위원회가 강명수 장로의 기별과 가르침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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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명수 장로의 주장에 대한 한국연합회 이단·이설연구위원회의 평가 및 입장
이 문서는 약 20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로 구성된 한국연합회
<이단·이설연구위원회>(이하 “위원회”로 약칭함)가
강명수 장로의 소명진술서를 여러 차례 검토하고 논의한 후, 작성한 최종 평가서이다.
이 평가서는 어느 개인의 견해가 아니라 위원들 전체의 합의된 의견이다.
그리고 이 평가서는 차후 강장로와 추가적인 논의나 논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위원회의 최종적 판단으로서, 강장로에게 통고하고
해당 합회와 한국연합회에 제출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다.
차후 이 최종 평가서에 의해 교회 지도부가 강장로에 대하여
행정적으로 지도하고 적절히 조치하기를 제안한다.
아울러 강장로는 한국연합회 산하의 교회에서 봉사하는 평신도 지도자로서
본 위원회의 평가와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편향되고 정체된 견해를 속히 개선하기를 요망한다.
본 평가서는 강명수 장로가 보낸 진술 가운데, 문맥을 오해한 잘못된 인용,
출처가 불투명하거나 모호한 진술들, 한국연합회 행정 지도부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강장로에 대하여 내린 결정들에 대한 그의 오해 등과 같은
부차적인 문제들 그리고 하늘빛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교인들의 직간접적인 증언들에 대해서는 논의를 생략하고,
위원회가 강장로의 주장과 진술에 대해 신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에
국한하여 논의하고 작성된 것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에 있어서
강장로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위원회는 판단하였다(자세한 논의는 평가서 전체를 참조하라).
1. 강장로의 주장의 기본 전제, 곧 교단을 두 진영(앤드리어슨 계열과 헤픈스톨 계열)으로
분리하여 봄으로 앤드리스어슨 계열은 옳고 헤픈스톨 계열은 옳지 않다는 식의
이분법적 논리는, 교단을 연합시키고 더 깊은 진리와 복음의 이해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교단을 논쟁과 분란 그리고 대치 상태로 나가게 하여, 결국 교회를 분열시키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한 주장은 재림교회 신학의 바탕이 되는
성경과 예언의 신의 기별에 부합하지 않고,
개선하고 통합해 나가는 교회의 역사적이고 발전적인 이해와 배치되는 것이다.
2. 강장로의 그와 같은 전제에서 초래된, 1888년 이슈와 QOD 문제에 대한
그의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해, 그 후 포드 사건 등에 대한 교회의 태도와 입장을
편파적인 선입견으로 판단하여 교단의 입장을 소위 “신신학”(강장로 등이 칭하는)으로
치부한 것 등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며,
교단의 신학 발전사적 관점에 배치되므로
위원회는 그와 같은 강장로의 견해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였다.
3. 죄의 문제를 의지적 선택의 국면에만 제한시킴으로써 죄에 대한 더 포괄적인 이해를 간과하고,
그에 따라 결국 그리스도의 대속적 공로와 은혜의 범위를
축소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강장로의 인식은 온당하지 못하다.
또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과 예언의 신이 제시하는 그리스도의
폭넓은 대속적 국면을 외면하고, 그분의 모본적 역할만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균형을 잃은 강장로의 주장에 위원회는 동의할 수 없다.
4. 강장로가 그의 진술서 전체를 통해 집요하고 일관되게 제시한 주요 주장,
곧 그리스도의 인성을 육신과 품성(혹은 마음, 정신 등)으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여
그분의 “육신”은 우리와 똑같이 죄의 악한 성향, 유전적으로 부패하고
오염된 본질을 가진 것으로 간주하고, 그분의 “품성”은 더럽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강장로의 입장에 위원회는 동의하지 않는다.
이런 주관적이고 경도된 기독론적인 입장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는
성경의 도리를 침식하는 완전주의적 경향이 짙은 것으로 위원회는 판단하였다.
5. “마지막 세대”를 특별한 집단으로 보고, 그들의 경험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이들이 온 우주 앞에 하나님의 정부와 그분의 품성을 옹호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실례를 입증할 특별한 사명을
그들만이 갖고 있는 것처럼 편중되게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가 그런 옹호를 이루었고 또 이룰 것이라는
엘렌 화잇의 더 큰 강조와 대전제, 곧 십자가가 대중심이 되는
위대한 구원 역사의 파노라마의 전체적인 그림을 축소한 점에 위원회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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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명백백한 결론을 내려 놓고도 강명수 장로의 가르침을
이설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입장을 밝힌 것은
실로 몇몇 지도자들이 재림교인들을 개나 돼지나 개구리 정도로 여기는 우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말로도 들려집니다.
"이설이어도 괜찮으니 침례자 숫자만 많이 내어 주시오"
박진하 2024.02.14 09:44
어제 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미구 생활 47년이 되신 1953년생의 성결교회 장로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절 교회 출석을 못하고 집에서 유트브로 이런저런 설교를 듣던 중,
아내(1957년생)가 "여보 이것 한 번 들어 보세요"라고 권한 명광미디어 설교를 처음 접하고서는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완전히 재림성도가 되어 매일 말씀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의 다른 모든 설교마다 다 아멘 아멘하며 들었지만
유독 재림교회에서 이탈하거나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를 부정하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반론하고 반박한 설교들에 너무 감사했다"며
바로 그런 반증 설교들로 인해 더더욱 재림교회 진리가 완전함을 경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왜 우리 한국 연합회 1천명에 가까운 목회자들 중에
21세기에 맞게 유튜브를 통해 이설과 이단적 주장들을 시의적절하게 대응하지 않고
거의 방관, 방치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연합회와 각 합회는 지금이라도 유튜브 등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미디어들을 통해
이설과 이단에 적극 대응하는 전문적 설교자들을 양성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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