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가장 깊은 읽기다.
처음부터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친 글이 있을뿐. (장하늘)
번연 연구회애서 좋은 문장을 찾아 드립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세요~~
제 353회 일본어 번역연구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장 소 :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4층 417호
시 간 : 2023. 4. 22.(토) 오후 3시~6시
발표자 | 범 위 | 지정질문자 |
방계정 | 269~272 | 정청주 |
전봉애 | 273~277 | 손광오 |
전석호 | 283~285 | 채석현 |
* 지 도 교 수 : 일 본 학과 이 경 수 교수님
* 교 재 : 短篇 べストコレクシション (단편 Best Collection)
* 번역 원고 발표 자료는 번역 자료실 2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발표 1주일 전에 올라옵니다. 인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발표자는 발표원고 및 작성요령을 공지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와~ 마중물 글이 너무 좋습니다~^^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친 글만 있을뿐.^^
오죽하면 이런 책 대출해 틈틈히 보고 있는데 내용이 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