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식할 땐 힘들었지만 양귀비 꽃길 만들기
잘한 것 같아요~ 풀 나기 전에 키운다고
2월부터 콧물 흘려가며 모종 옮긴 결과랍니다
내년부턴 자연발아해주겠지요^~^

나도 양가집 규수예요~~~ㅎ ㅎ


잘 구워진 카네이션들


스카비오사도 피네요

헤레지나님께서 나눔주셨던
흰 우단동자도 피는데
예뽀요^ ^

스텔라 원추리 보니
여름이 가까운 게 실감나요^ ^,

레드 술패랭이

스타 사피니아

흑찔레

수줍은 분홍 찔레




스승의 날 주문 받아
한나절 꼬박~~~ 포장하고
배달하고^ ^,,,

트리텔리아

뉴질랜드 히비스커스
넘 가물어요
늘 비님을 기다리는 요즘이네요^ ^,
첫댓글 역시 양가집 규수 답네요.
히이~~
참하니 예쁘네요~
미루님처럼용~~~ : )
이뻐요ㆍ 울집 게으른 규수들은 아직 기침도 아니했어요ㆍㅎ
얼마나 예쁜 얼굴 보여주려공 애를 태울까용 ~~^♡^
과연 양가집 규수 다워요~
^-------------^
큰 바위 얼굴들이 활짝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고맙습니다~~~^ ^
레드 술패랭이는 처음 봅니다. 이뻐요^^
곧 무리 지어 피어날 거 같아요 : )
양귀비 꽃길 너무 아름답네요,,,,
공주님~~~ 고맙습니다^-^
씨앗 받으면 나눔하려고요~~
양귀비 꽃길 이쁘네요.저희 논둑에도 해마다 피고 있어요 해를 거듭할수록 빨강이만 남네요
흔둥이 빨강이가 우성이라 그런 거 같아요
논둑이 넘 근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