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s, Op. 28 No. 15 in D flat major 'Raindrop'
Performer : Giorgi Latsabidze
쇼팽 전주곡(Preludes, Op.28)은 1835년부터 1839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24개의 피아노 솔로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곡마다 붙은 부제는 쇼팽이 직접붙인 것은 아니고 후대에 붙여졌는데 음악평론가인 한스 폰 뷜로우가 붙인 것이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 그중 15번째인 이곡은 쇼팽이 폐결핵 요양을 위해 연인이었던 조르주 상드와 스페인 남쪽 지중해 마요르카섬에서 지낼때 작곡되었습니다. 나머지 전주곡들도 이시기에 많은 부분이 작곡되었습니다.
와우, 며칠밤을 들어도 다 듣고 볼 수 없을 만치 많은 명공연, 명음악. 조수미, 외국 성악가 ~~~ 뭐니뭐니 해도 수미 조의 신이 내린 목소리가 내몸에 소름돋게 했어요. 이 웹 (자료)를 모셔가고 싶은데 퍼가는 기술을 까먹었어요. 손자 손녀가 와야 가능한 데 언제올지? 그동안은 카페에 드나드는 수 밖엔......
첫댓글 피아노 연주도 침울한데 영상도 어두워서 기분이 착~ 가라앉습니다.
당시 예술가들의 말로는 왜 모두들 그리 비참한지, 고작 상류사회를 위한 실내악이나 작곡하고~!!!
오늘날 이런 걸출한 작곡가가 생존한다면 온 세계가 떠들석만 할라구요, 돈방석에 앉을 테지요.
와우, 며칠밤을 들어도 다 듣고 볼 수 없을 만치 많은 명공연, 명음악. 조수미, 외국 성악가 ~~~
뭐니뭐니 해도 수미 조의 신이 내린 목소리가 내몸에 소름돋게 했어요. 이 웹 (자료)를 모셔가고 싶은데 퍼가는 기술을 까먹었어요. 손자 손녀가 와야 가능한 데 언제올지? 그동안은 카페에 드나드는 수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