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환경의 동물입니다.인체의 비대칭에도 적응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허리 틀어짐과 다리 길이 차이를 바라보는 관점과 대응에 대해 명확한 답을 찾아봅니다.
사람의 몸은 완벽한 좌우 대칭이 아닙니다. 대부분 비대칭이며 99%가 그러하지만, 정도가 심한 사람의 경우는
추나요법 같은 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허리가 틀어지거나, 다리길이가 좌우측중에 한쪽이 신하게 비대칭일 때 나타나는 현상은, 신발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발의 한쪽 면이 많이 마모가 된다면, 비대칭의 정도를 가능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가 약간 비틀어져 있거나, 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적응해서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적인 마라토너였던 이봉주 선수 역시 좌우 다리 길이 차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러한 비대칭 자체보다, 몸이 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기능하느냐에 있습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부상으로 이어지겠죠.
이봉주 선수는 오른팔이 아래로 많이 내려오고 왼팔은 위로 올라갑니다.
팔의 각도도 다르며, 팔 흔드는 정도도 다릅니다.
하지만 신체 조건에 맞게 적절하게 적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라톤 선수로 성장했었죠.
심지어 발길이까지 달라서 신발 구매 시 각각 다른 사이즈를 구매해야 했습니다.(2족구매해서 한족만 착용)
인체는 원래 완벽하게 대칭이 아닙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좌우 사용 습관이 다르고, 사용 빈도가 높은 팔이나 다리가 더 발달하고 힘을 낼 수 있는 정도도 달라집니다.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존재하고, 한쪽 다리에 체중을 더 싣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운동 습관, 자세, 직업 환경, 생활 패턴 등이 반복되면서 골반과 척추의 배열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런 불합리한 점 때문에 우리 몸은 환경에 적응하는 부분도 있지만, 다양한 곳에서 문제도 발생합니다.
골반 높이 차이, 척추 회전 및 측만, 양쪽 다리 길이 차이 발의 아치 형태 차이와 높이가 차이, 한쪽 근육 발달이 집중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틀어짐”이라기보다, 몸이 현재 환경에 맞게 적응해 온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위에 언급한 이봉주 선수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몸은 불균형 속에서도 적응하며, 그 놀라운 적응력이 현재의 조건 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한쪽 다리가 짧으면 골반 각도를 조절하고, 척추 회전을 통해 균형을 맞추면서 적응하며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근육 긴장도와 보행 패턴을 변화시키며 전체 움직임을 유지하며,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즉, 몸은 단순히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보상 메커니즘”을 통해 살아남는법을 스스로 체득해 가는 겁니다.
달리기 선수들 중에서도 완벽한 좌우 대칭을 가진 선수는 1%도 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비대칭 구조에 적응해 최고의 효율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
가장 위대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케 선수도 좌우 착지 바란스가 다릅니다.
추나 교정 치료의 허와실을 들춰내 봅니다.
추나요법은 틀어진 관절과 근육 균형을 조절하여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 감소와 가동성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실체적으로 증상이 심한 분이 추나요법을 통해서 큰 효과를 본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무조건 완벽한 정렬”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오랜 시간 적응해 온 몸을 갑자기 과도하게 교정하면 오히려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약한 부위에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한쪽이 보완되고 안정이 되면서 그렇지 못한 쪽에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근육을 한쪽을 집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면, 길어진 쪽은 문제 없지만, 반대급부의 짧아진 근육이 생기면서 부상이 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결국은 새로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교정의 목적은 “완벽한 대칭”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향이 되면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증 감소, 움직임 효율 개선, 과도한 긴장 완화,기능 회복, 부상 예방차원으로 보는게 적당합니다.
세계적인 엘리트 선수들을 분석해 보면 의외로 다양한 비대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쪽 팔 스윙 차이, 골반 회전 방향 차이, 착지 습관 차이, 좌우 근육량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 나타나지만, 기록이 뛰어난 선수들은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움직임 패턴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마라톤과 같은 지구력 종목에서는 완벽한 자세보다도, 반복 가능한 효율성과 에너지 절약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몸이 스스로 만들어낸 적응 패턴이 오히려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드는 경우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비대칭이 문제가 아닌 효율적으로 달리지 못하는 자세는 반드시 척결되고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록이 빨라집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 보자면, 허리가 조금 틀어져 있거나 다리 길이가 다르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통증을 느끼거나 부상이 진행 중이라면 바란스를 잡아주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인체는 기계처럼 완벽한 좌우 대칭 구조가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 회전, 골반 높이 차이, 다리 길이 차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틀어짐 자체”보다, 그 상태에서 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응하고 기능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교정 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억지로 완벽한 대칭을 만들려 하기보다 몸의 기능과 움직임의 질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하며, 때로는 그 적응이 완벽한 대칭보다 더 강한 균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지만, 그 적응 과정에서 다양한 부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할 때 근육이 짧아지는 쪽이 아프고 부상이 옵니다.
이런 부상들은 병원 가면 1년, 심하면 3년 이상 치료를 해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병원에 가서 몇번은 치료를 해보고, 이 부상이 매우 어려운 부상이며, 치료를 된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운동하겠다는 마음이 생겼을 때, 헬스라이프 코치진에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치료 안 되는 부상의 대부분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에 다녀온 내용을 확인시켜주지 않고, 치료를 요청한다면 절대 치료해 주지 않을겁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