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승려 출신인 김진규 목사의 간증집회 영상

[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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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승려 출신인 김진규 목사의 간증집회 영상입니다.
시골마을의 청년이 시주 바랑속에 넣어 주었던 조그마한 신약성경은 스님 생활을 17년간 지낸 한 젊은이의 삶을 변화 시켰습니다.
백암사를 창건하고도 신도 회장을 역임한 할아버지와 일월사 주지로 계신 아버지 원구 스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야승(수랑승)으로, 동자승으로 시작하여 17년간 승려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을 믿고 새로 거듭난 후에 기독교의 구원에 대한 깨달음을 간증하였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스님 생활을 70년간 지낸 부친을 인도하고 형제들을 모두 주님께로 인도하여 온 가족이 주님을 영접한 감동적인 간증이 들어 있습니다.
태선(법명) 스님의 긴 승려생활은 결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토양속에 너무나 익숙한 불교의 영향으로 승려의 길을 걷다가 만난 하나님이셨기에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구원자이신 그분께로 돌아오는 것임으로 누구보다 잘 알고 전하기 때문입니다.
태선 스님에게 휘몰아치는 성령의 역사는 목사가 되게 하였으며 그를 '증인'으로 사용하여 수 많은 승려와 보살 등,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회개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하였습니다.
이 영상을 불신자들이나 불교 신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기성 교인들에게도 불교에 대한 허구성을 뼈져리게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주님께 대한 확신있는 믿음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간증 집회 후 부록 영상이 또 있습니다. (노래 후에...)
그가 승려 생활 할때에 순수한 채식을 할때는 전혀 병이 없었으나, 기독교로 개종후 먹는 것을 마음대로 먹고 육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다가 각종 성인병에 걸렸습니다.
특히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눈이 보이지 않아 1미터 앞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시 식생활을 채식 위주로 바꾸고 숯가루 요법을 사용하여 병 나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먹지 못하는 숯, 먹어도 되는 숯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숯의 사용법을 강의하는데 한번 들어 볼만 합니다.
참고 할 내용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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