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가는 길/류창수
인생길 고달픈 우리네 인생
사랑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정처없이 한 세상을 지위가는
우리네 인생살이 세상살이가
한치 앞도 모르는 무정한 사람들
차별없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굴곡의 세상사를 혜매면서 떠돌다
지워가는 수없는 날들 앞을 보며
운명의 굴레을 따라서 체바궤 돌아가듯이
때로는 모진 세월을 따라가야할 운명의
폭풍우 모진 엄동설한 같은 세상을
부디치고 흔들리 면서도 견된 한세상
밝은 햇빛이 빛추어 주어도 우리네
한세상을 고난과 역경의 기나긴 여정을
이름없이 살아 온 한많은 이세상에서
슬품과 운명의 굴레을 따라서
노력의 댓가인 희망과 함께 땀나게 산
한세상을 살아 온 정처없는 이세상에
끝내 스러져가는 머나먼 길을
아쉬움과 후회의 굴곡진 허무한 이세상을
인생의 삶을 살았던 우리 였지만
스러지는 안개속 인생의 여정을
미련없이 빈손으로 떠나가야 하는 세상길
아무도 모르는 길 떠나가야 그길따라서
희망도 모르고 살아온 이야기를
행복을 모르고 살아온 내 한세상을
무었을 남기고 가는 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안고서???,,,,,,,,,,,,,,
첫댓글 인생길 고달픈 우리네 인생살이
돌아볼 순간도 세월도 모르고 지나간 인생의 길
69년도에 군생활 할 때 바로 위 상급자가
이정록씨(당시 일병)였습니다.
혹시나 그 분이 아니실까.
강원도 홍천에서 근무했습니다.
맑은 날씨을 보이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가끔 흐리고 지역에 따라서 비가 조금내린다고 하네요.
4월의 마지막날 잘 마무리를 하시고 새로운 가정의 달 5월달을 설계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