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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추천 수필/시 울릉도, 독도
김선식 추천 0 조회 94 12.09.11 10: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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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10:50

    첫댓글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이셨겠네요.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눈으로 보는 여행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9.11 12:47

    사진 참 멋있습니다. 그중에도 동해 일출이 무척 탐이 나네요.

  • 12.09.11 12:54

    독도의 바다빛은 잉크빛 같네요.
    보기엔 참 잔잔해보이는데 꽤나 도도한가 봅니다. 아니 고고하다고 해야하나요?
    친구분도 선생님도, 두 분 모두 동안미남이십니다.^^
    일출도 멋지고, 구경 잘 했습니다.

  • 12.09.11 13:04

    울릉도 함께 다녀 온 기분입니다.
    참 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전국을 그리 다녔어도 울릉도는 못가고 있습니다.
    약속대로 못 나온다는 말 때문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 12.09.11 14:17

    유유자적하는 분들이나 다녀올 수 있는 곳, 마음대로 못 나와서 여비도 든든힌 가져가야 한다는데
    날씨가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가보진 못했어도 EBS에서 울릉도를 소개할 때 입 헤~ 벌리고 보았던 명승들
    마치 다시 만난 듯 반갑기 그지 없어요. 문자공원에서 그분 만나보셨나요? 글자를 상형문자처럼 갖가지 형상으로 조각하시던데...

  • 12.09.11 17:21

    김선식 선생님 추억여행을 하셔서 엄청 행복하시겠습니다.
    사진도 멋지고 폼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12.09.11 19:54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 같은데, 우째 여기에 있을까요? 운영자께서 옮기신 것 같지는 않은디.....

  • 12.09.11 22:29

    절대 아닙니다. 맹세코...

  • 12.09.11 22:34

    큰 맘 잡숫고 떠난 여행인 듯 싶습니다. 독도는 물론, 울륭도 여행도 못가봤는데 말입니다.
    일출 속의 통통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연리지는 봤어도 연리근은 처음 보네요. 느낌표 나무도 멋지구요.

  • 12.09.12 00:11

    모자 줄 꼭꼭 묶고 배 타고 여행하시는 참 인상 좋은 두 분.
    덕분에 아름다운 여행 잘 했습니다.
    친구랑 둘이오붓한 여행은 부담없이 정말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동해의 일출까지 놓치지 않고 보여주시니 고맙기도 합니다.

  • 12.09.12 06:29

    우리 땅은 섬도 물도 산도 다 정겹네요.
    나는 늦어 할 말이 궁하니 하얀 무궁화 한 송이가 가슴 뭉클했다는 말로 댓글을 답니다.

  • 12.09.12 09:11

    그 풍경, 그 물결 그대로군요. 어릴 때 저는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울릉도에서 잠깐 살았었지요.
    그리운 곳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09.12 09:22

    아직 일본에 계신가요?
    반가워요.

  • 12.09.12 09:32

    예 선생님, 딸아이가 들어갈 방을 아직 계약도 못하고 있어요.
    겉으로는 친절한 일본인인데 어찌나 까다로운지 우리나리 생각이 간절합니다.
    딸이이 기숙사 방에 앉아 김선식 선생님이 올리신 울릉도 풍경에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9.12 11:48

    하하, 일본까지 사진이 갔군요.
    일본이노 사람(?)들도 좀 보았으면 좋겠스무니다.

  • 12.09.12 13:50

    그러게요. 죽도는 선생님의 사진에 나타났듯이 울릉도에 속한 섬이지요. 그 섬에서 자란 소는 맛이 일품이라고 어릴 때 아버지가 말했어요.
    떠나있으니 더욱 소중한 우리 땅 독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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