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카페 알림]----------------- 지우지 마세요!</p><p>1. 매매글 금지 ★★★ </p><p>  - 전자상거래법 강화로 매매글은 예고 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p><p>  - 바로 삭제되는 글 : (글과 '비댓' 모두 해당) </p><p>    ① '삽니다' 또는 '팝니다' 언급. </p><p>    ②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무단 복사 전재 배포 금지)의 PDF 파일 언급. </p><p>    ③ 금액 언급. </p><p>  - 비댓에 언급되어도 삭제됩니다. 쪽지 권장합니다. </p><p>  - 저작권 없는 자료에 한하여 무료나눔은 가능합니다.</p><p> </p><p>2. 비댓 금지입니다! ★★★★★</p><p>------------------------------------------------------- 지우지 마세요!</p><p> </p><p>1. 자연적으로 유산된 사람의 태아에서 45개의 염색체가 관찰됐다면, 가장 가능한 핵형은 무엇이고 살아서 태어났다면 어떤 유전적 질병을 갖게 될까요? </p><p>: 동물에서 1염색체성은 상염색체가 아닌 성염색체에서 일어나므로, 44+X이고 살아서 태어났다면 터너증후군을 앓고 있을 것이다. 라고 답했는데, 혹자는 자연적으로 유산된 = 질병을 갖지 않은 으로 해석하고 44+Y라고 답을 했더라구요.. 뭐가 맞을까요?? </p><p> </p><p>2. 라이온 가설의 생물학적 의의</p><p>: 히스톤의 화학적 변형이 딸세포에 전달되는 원리 or 양적 보정을 위해 형성된 바소체가 딸세포에 전달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p><p>라고 답했는데, 다른 의의가 있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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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터너 증후군 태아도 90% 정도가 자연 유산되고 X 염색체가 없는 경우는 살아서 태어날 수 없기 때문에 44+xx라고 생각합니다!
@이융 헉 44+x인데 잘못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