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개인적으로는 측정도 포함되어야하지 않나 싶은데요... 답지에 한해서 생각해보면, 분류는 명확하고, "관찰을 통한 기록"이 측정과 관찰 중 어디에 해당하냐로 생각해보면, 관찰의 개념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관찰 : 오감을 이용한 객관적 자료수집 다른 부분은 잘 되어있는데, 탐구과정 2,3 과 4,5가 대응되는 과정으로 파악됩니다. 2와 4에서 실험지에 써있는대로 용액 떨어뜨린 후, 3과 5과정에서 질산은 수용액 떨어뜨린 후 관찰 해야하는데 5에서 용액을 떨어뜨리기만 하고 관찰이 빠져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관찰 부분이 미충족되었습니다.
예상 : 실험 결과 및 논의2(변인 간의 관계 예언/ 조작변인이 ~일 때, 종속변인은?/조작변인에 따라 어떤 이온반응(종속변인)이냐)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측정도 포함되어야하지 않나 싶은데요...
답지에 한해서 생각해보면, 분류는 명확하고, "관찰을 통한 기록"이 측정과 관찰 중 어디에 해당하냐로 생각해보면, 관찰의 개념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관찰 : 오감을 이용한 객관적 자료수집
다른 부분은 잘 되어있는데, 탐구과정 2,3 과 4,5가 대응되는 과정으로 파악됩니다.
2와 4에서 실험지에 써있는대로 용액 떨어뜨린 후, 3과 5과정에서 질산은 수용액 떨어뜨린 후 관찰 해야하는데
5에서 용액을 떨어뜨리기만 하고 관찰이 빠져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관찰 부분이 미충족되었습니다.
예상 : 실험 결과 및 논의2(변인 간의 관계 예언/ 조작변인이 ~일 때, 종속변인은?/조작변인에 따라 어떤 이온반응(종속변인)이냐)
@2024년도가즈아 음 그러면 측정도 충족되겠죠. 3번에서 기록하며 측정할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의 관점에서, 분류만 미충족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안이 모호한 것 같긴해요!
@2024년도가즈아 감사합니다
@뜨거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