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b Tide - The Righteous Brothers
"Ebb Tide " 1953년에 처음 발표되어 아주 많은 가수들이 불렀던 노래. 1965년 The Righteous Brothers의 노래로 듣는다.
먼저 파도가 밀려 오면 해변에 입맞춤 자국을 남기지 그런 다음 다시 바다로 나가지 그리고 바다는 다시 고요해지네. 난 그대 곁으로 달려가네 마치 밀려오는 파도처럼 불타오르는 생각으로 그대 두 팔 활짝 열어 주려나? 드디어 우린 마주 보며 포옹한 채 입맞춤하면 난 말할 거야,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대는 내 사랑, 진정한 내 사랑이라고 비가 와도 내 사람 어두우나, 밝을 때나, 파도같은 내 사랑 그대의 품 속에서 난 평화로움을 찾겠지 <우리말 - 꿈을먹고산다>
“Love is like the sea. The waves of life, they ebb and flow; they come and go. Time sweeps us away from each other. Love always brings us back.” 2019.7.7.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꿈을먹고산다
첫댓글 "Ebb Tde" 1953년에 나온 노래라면 내 나이 열아홉, 그 지겹고 무섭던 전쟁이 휴전협정 된 해이군요.로브 이스 라이크 더 씨 Love is Like the sea~~~오더 로브 얼왜이즈 브리 other Love always bri잘은 몰라도 가사가 슬퍼요. 노래 참 좋아요새벽 2시 55분 개감사함을 느껴요
첫댓글 "Ebb Tde" 1953년에 나온 노래라면 내 나이 열아홉, 그 지겹고 무섭던 전쟁이 휴전협정 된 해이군요.
로브 이스 라이크 더 씨 Love is Like the sea~~~
오더 로브 얼왜이즈 브리 other Love always bri
잘은 몰라도 가사가 슬퍼요.
노래 참 좋아요
새벽 2시 55분 개감사함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