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름망 구멍이 커서 금방 뼈가 추려졌습니다. 이것을 솥에 넣고
잠기도록 물을 붓고 다시 끓였습니다. 물 3리터 사용.

↑↑ 찜솥에 종이행주를 깔고 .... 걸쭉하게 내려온 젓을 한 번 더 내립니다.
찜솥뚜껑을 덮고 밤새 두었더니 다 내려갔습니다.
↑↑집에서 내린 액젓.(20보메짜리 14킬로)

소금물로 할 때 17도에서 하는데 젓갈이 20도이니 간이 좀 셉니다.그래도 저는 열어놓고 말리지 않을 것이라 수분 증발이 안 되니 17보메짜리로 하는 거와 별 큰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메주를 통째로 넣으면 공간이 많이 생길 것같아 메주를 쪼개서 꼭꼭 눌러담고
국물이 위로 좀 남을만큼 젓을 부었습니다.

↑↑뜨는 걸 좀 눌러야겠는데.....

↑계피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나몬이라 하고 나오는 얇고 깨끗한 것은 이거와 조금 다른 거라하는데 그건
손질은 안 해도 되지만 힘이 없어서 덜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넣고 안 쪽은 솔로 닦고, 겉쪽은 칼로 긁으며 씻어놓았습니다.

장 담은 용기에 넣기 알맞은 길이로 다듬어서 얹고....


간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이라면 젓을 더 넣어도 되고,
소금물이나 집간장을 좀 섞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는 간장을 많이 하지않으려고 국물을 일반 장담그기보다 훨씬 적게,
메주들이 겨우 잠길만큼만 넣었습니다.
이대로 햇빛 잘 드는 베란다에 두었다가 적당히 익은 것 같거든 장가르기를 할 겁니다.
첫댓글 멸치 젓갈장 담으 셨내요
그렇면 나중에 된장에 간장도
나오는 것 인가요
맛이 아주 특별한
간장 된장 일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간장 아주 조금이거나 거의 없거나 입니다. 그래서 된장이 맛이 좋습니다.
멸치젓으로도 되고 풀치젓으로도 됩니다.
2017년도에 담가두었다가 2018년도에 걸러서
그 간장으로 음식조리 할 때 사용하니 맛이 참 좋습니다.
된장은 청국장가루와 콩삶은 것 섞어 버무려 두었다가 국끓여보니 무척 구수합니다~~^^
정성가득한 멸치젓 김치담그면 넘 맛있을것 같아요
심은숙씨가 판매한 잡젓입니다. 15킬로에 35,000 원 정도 ...
하!!
된장에 멸지젓을 넣는군요
맛있을것 같아요
저희집은 멸치젖을 걍 먹네요
맛있어요
감사히 눈으로 배워봅니다
장종류에 이제서야 관심가져보려고 18년도 가을에 서울시에서 무료 장독대 수업을 들었어요
4주동안 3주는 인강이였고
마지막날은 막장체험을 해주더군요
나름 첫걸음마 뗀것에 흡족하네요
제가 비슷하게 담궈서 간장.된장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계피는 어떤 용도로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잘 몰라서 그저 가수안한 액젓과 메주만 넣었거든요
메주 뜨는 거 막고 ...장에서 계피향이 나도 좋고....잡균 발생도 억제 합니다 .
@맹명희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기님은 늘 새로운걸 선보여주셔서 따라쟁이할수있어 감사해요
된장 한독이 약간 세곰한 맛이 도는데 젓갈을 부어도 될까요
그건 그냥두고 젓갈된장을 따로 담는것이 났겠지요?
정보주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 좀 싱거웠군요...
저도 그런 거 수정 해 보지는 않았는데 ....
젓갈이 자체의 맛이 강한 거라서 금방 만들어도 날메주 냄새를 묻어버리는 것이니
1~2 킬로 정도만 꺼내서 젓갈을 넣고 잘 섞어놓아보세요.
@맹명희 네 그렇게 해보고 괜찮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여름되면 맛이 좋겠네요~
아... 선생님 너무 귀한 레시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너무 맛난 된장이 될것 같습니다.
액젓 끓이기가 냄새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해보겠습니다. ^^
[동네에 젓 냄새 덜 퍼지게 내리는 방법]
큰 찜솥에 올려놓고 찜통에 면포 깔고 젓을 담아
뚜껑을 꼭 닫고 다 내려갈 때 까지 두면 냄새 별로 안 납니다.
@맹명희 감사합니다. 오늘 또 배워갑니다. ^^-♡
저도
같은젓갈 구입한것 있는데 내려야겠네요
끓여서 내려 맑은 국물로 쓰면 되는거죠? 처음 해보는거랍니다
젓갈로 담그는 된장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우와~!!!
엄청 맛있는 젓갈이 되겠어요~^^
역시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