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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사진 스크랩 오솔길 따라
부운 추천 1 조회 16 23.08.23 06: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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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7 00:45

    첫댓글 잡초 우거진 곳 더렁칡 무성한 숲도 누가 걸어서 그 뒤를 또 누군가 걸어서 길이 되는 길. 성인이 겨울 폭설에 걸어간 자욱도 먼 훗날 또한 따라 걷는 길이 된다 하였거늘 그래서 앞선자가 걷는 길은 언제나 험난하지요. 생활 주변에 오솔길이 많으면 좋은데 그 좋은 오솔길도 험한 세상이 되어 버려선 살인의 현장으로 무서운 길이 된 뉴스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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