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봉(이슬)님의 지난 주일 목양 기도문(3월 1일) ◈
우리 인생의 설계자이신 하나님, 오늘이라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를 만나기 원하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 중에 강림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자, 의심하는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불평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감사와 믿음의 확신이 담긴 언어로 드리는 기도가 나오게 하시고, 만족하거나 행복한 사람들의 입에서는 자신보다 남과 이웃을 향한 언어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여, 먼저 나의 믿음이 깊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세파에 시달려도 신앙의 중심을 흩트리거나 의심하지 않고, 책임을 다른 이에게 두지 않게 하시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과, 함께 찬양하는 사람이 진정 소중한 사람들임을 알게 하셔서, 그에게 상투적으로 말하거나 무관심으로 대하지 않게 하시고, 아침에 눈을 뜨면 만나는 가족들처럼 사랑과 극진한 인내의 마음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들의 신앙이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관습적 신앙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관습적이란 새로움에 둔감하고, 도전을 기피하고, 익숙함에 묻혀 딱딱한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오니, 어린아이들의 감수성과 시인의 마음과 여행자의 새로움처럼 하루하루의 시간을 사용하는 은사를 들꽃 사람들에게 선물해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새로운 꿈과 계획을 담아 움직이는 중입니다. 이 움직임에 전 교우가 주인공으로 동참하게 하셔서 관중석에서 고함만 치는 구경꾼으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주일에 한 번 만나는 사람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일에 예배로만 만나고 다시 또 다음 주에도 그러는 관계가 아니라 생활의 구석구석에서 호흡하며 존중하는 사람들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간절히 구하옵기는 교우들이 서로 중보기도를 나누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사역자들은 주님보다 먼저의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시고, 교우 모두가 열에 하나를 나누는 신앙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생업으로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 희망이 되는 소득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고, 도움을 청하는 이들에게 흔쾌히 좋다고 말 할 수 있는 여유와 건강을 주옵소서. 내가 바라는 것은 남도 바라는 것이며,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은 것임을 마음에 담아, 그런 때가 오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들꽃교회 사람들로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믿는 사람이면서도 남들로부터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살지 말게 하시고, 늘 자기중심의 계산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총의 선물들을 놓치며 살지 않는 믿음 또한 주옵소서. 생활의 어려움으로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거든 말씀과 음성으로 “내가 너를 아노라!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는 위로와 확신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여, 우리 교회가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공동체로, 소외되고 수탈당하는 이웃들을 위한 정의로움의 공동체로도 살게 하여 주시고, 눈앞의 이익 때문에 주님을 부인하거나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오늘 내게 이렇게 기도하라 주관하셨으니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줄 믿으며, 우리들의 앞길이 주님께 달렸음을 믿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써 주옵소서.
우리에게 파종자와 수확자의 기쁨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영현(핑크골드)님의 지난 수요 말씀 기도문(3월 4일) ◈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머리로, 가슴으로,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며칠 전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고 가는 여정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 아닌 게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나약한 우리는 원망도 하고, 미워도 하고 비교하며 마음마저 다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등대님 가정이 주관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등대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고, 날마다 주님을 섬기는 복된 가정, 웃음꽃이 항상 피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하는 사업과 강의와 등대님과 학생들까지도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감사와 순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동행 하시어 능력 위에 능력을 주시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더 건강함을 지켜 주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교우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눈물로 기도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 되기를 소망 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2월 넷째 주 중보기도 ◈
크리스탈 이성숙 : 풍금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우주 우 주 : 핑크골드님의 가정에 축복과 은혜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바다 양선규: 두루님이 학업과 연구 중에 건강과 평안을 주셔서 들꽃공동체와 이웃을 섬기는 귀한 열매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등대 신양균 : 목사님의 헌정 글이 1년간 잘 준비되어 퇴임하는 사모님을 가장 기쁘게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살구 유동균 : 힘이 있고 할 수 있으니 한다는 저들을 봅니다. 진리와 사랑을 쉽게 잊고 외면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스카이 유규현 : 살구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풍금 강은정 :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들꽃 청년들과 제 딸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핑크골드 이영현 : 감사하는 삶으로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 조정원 : 풍금님에게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 기도로써 응원하겠습니다.
솔 김경미 : 풍금님이 수술을 통해 건강함으로 가득 채워지길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스모스 한영순 : 바다님 가정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이효사 : 우주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한 주간 기도하겠습니다.
하얀 백혜영 : 두루님의 학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슬 이기봉 : 공부하는 효사에게 공부에 힘이 될 것을 보내주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