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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우리카페에 베트남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말씀드리자면.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29 18.06.11 01: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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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1 01:46

    첫댓글 Con người là ưu tiên.

  • 작성자 18.06.11 01:51

    사람이 먼저라구요?

  • 작성자 18.06.11 01:52

    지우디상 縛ってしまいたい

  • 18.06.11 02:33

    @풍문으로 들었어 あなたはイスマンですか?

  • 작성자 18.06.11 02:41

    @지우디 いいえ.
    왜 이수만이 나옵니까?
    그 SM아닙니다.

  • 18.06.11 02:57

    @풍문으로 들었어 眠りは麻藥
    途方にくれた心を靜かに溶かす
    舞い上がる愛を 踊らせて
    ふるえる身體を 記憶の薔薇につつむ

  • 작성자 18.06.11 03:02

    @지우디 엑스재팬 가사인거 압니다.
    밤선비님 이제 잡시다.

  • 18.06.11 03:02

    @풍문으로 들었어 Buenas noches

  • 작성자 18.06.11 03:04

    @지우디 스페인어는 몸서리처지는
    스페인애들때문에 알죠.
    네 지우디 아니 밤선비님도 잘 주무세요.
    Gracias.

  • 18.06.11 03:00

    어느나라 국민이든 마찬가지지만 동남아국가중에 특히 베트남 사람이 자존심이 강한거 같더군요
    평소에는 선한 사람들이지만 자존심을 건들면 무섭게 변한다고도 하고요.
    중국의 정규군이 베트남 민병대의 게릴라 전술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후퇴한일은 유명하죠

  • 작성자 18.06.11 03:09

    제가 베트남 갔을때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가
    한 한국인 공장 관리자가
    베트남 공장근로자를 엄청 모욕했는데
    (아마 그때 축구도 관련있었죠)
    한국관리자 퇴근때 기다렸다가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1979년 중월전쟁 이야기군요.
    그일 이후 덩샤오핑이 중국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죠.

  • 18.06.11 09:56

    희한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열을 무조건 정하고 뭐든 시작하는 거 같아요.
    서구권 가면 오징어 되어버리고, 우리보다 약한 나라가면 갑질하려고만 하고....
    다 같은 인간인데요.....

  • 작성자 18.06.11 10:44

    그걸 못고치는것이 한국병이죠.
    해외에서 갑질 of갑질하다가
    요단강 또는 신과 함께.한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었었죠.

  • 18.06.11 15:46

    베트남 갈 일은 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뜬금없이 알포인트 생각나요;
    손에 피를 묻힌자 돌아갈 수 없다는 비석!
    착하게 살아요 우리~

  • 작성자 18.06.11 18:22

    알 포인트 실제 촬영지는 캄보디아였죠.
    배경은 베트남이었지만요.
    걸작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6.11 21:42

    그나저나 알포인트 걸작이죠.
    여름이 되니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 18.06.11 21:53

    @풍문으로 들었어 하늘소 하늘소!

  • 작성자 18.06.11 22:58

    @김태하 https://youtu.be/t85hhf12HR0

  • 18.06.12 10:14

    애아빠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베트남 사람들하고 절대 싸우지 말라고. 그냥 왠만한건 다 참으라고...

  • 작성자 18.06.12 10:45

    맞습니다. 착하고 웃을때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일단 모욕받았다고 생각하거나 화가 나면 엄청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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