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나의 하루 하루가, 육근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 · 이근(耳根: 귀) ·
비근(鼻根: 고) · 설근(舌根: 혀) · 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한다.)
을 잘 사용하며 몸과 마음으로 罪를 짓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無時禪無處禪의 공부로 어느때 어느곳에 가도 항상 깨어있어
마음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眼. 耳. 鼻. 舌. 身. 意 육境: 色. 聲, 香. 味. 觸. 法 육識: 안식.으로
매 순간 죄를 짓고 사는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cctv로 입력이 되어 그대로 나타나는 인괴응보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무서움에 전율 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못 합니다.
하늘과 땅,이 진리 앞에서 누구도 숨을수 없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기쁩니다.
감사하는 마음엔 모두가 은혜 입니다.
무두가 은인 입니다.
자식이 건강하고 잘 되기를 비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 같습니다.
자식이 기쁘면 부모도 기쁩니다.
자식 위해서라면 부모는 어떤 희생도 마다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식언(食言)을 밥 먹듯 하는 인간들이
여의도에 너무 많아
조선땅이 꺼질까 두렵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일일히 답을 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마음 만은 항상 님의 곁에 함께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