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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자료 아마존의 눈물(슬픈 열대4)
nicos 추천 0 조회 233 10.06.10 1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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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17:22

    첫댓글 현대 발전된 문화를 누리고 사는 우리들에게 큰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우리는 문명을 되돌릴 수는 없지요
    그러나 서둘러서 발전이라는 괘물로 이탈된 것들을 친환경으로 발전의 궤도를 찾길 바라봅니다.
    그런데 옆글이 짤려서 손좀 봐 주세요.

  • 10.06.11 01:53

    영화<아바타>를 보고 아마죤의 눈물을 생각했어요. TV로 안경도 안쓰고 봤지만...... 인간이란? 문명이란? 과학이란? 많은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되는 아침입니다.

  • 10.06.12 00:13

    헬레나 호지 여사의 '오래된 미래' 속, 라다크인들의 문명도 이처럼 스러져 갔지요. 딱히 법전이 없어도 평화롭던 공동 사회,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의 평등한 역활이 물 흐르듯 여러 세대를 이어오던 유토피아가, 서구 문명이 들어가고 단 십여년 만에 흔적없이 붕괴되어 버린 것. 소유의식이 생기면서 범죄가 늘고, 현대의 라다크인들도 악다구니를 지르고 있다지요.'오래된 미래'를 구축하는 데는 수천년이 흘렀을 터인데, 함몰이 되는 데엔 눈 깜짝할 사이, 서구의 실용과 합리를 앞세운 문명이 얼마나 무섭던지.
    그냥 내버려 두면 좋겠어요. 자기의 방식대로 진화하고, 소멸하고, 실험하고, 증명하며 살도록.. 지발 건드리지 말쥐..

  • 10.06.12 00:14

    근데요.. 이 글 시리즈의 이전 글에 서정이 묻어나서 너무 좋아요.. 라고 했더니만, 이번엔 팩트로 감싼 글이 건조한 시멘트 건물을 보는 듯 합니다요. 님께서 서정이 묻어나는 것을 경계하시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넌픽션에 숨겨진 은은한 호수 하나.. 살짜기 빛을 뿜어내는 서정을 마다할 일은 아니라 싶어요. 종종 그런 요소가 독자로 하여금 주제로 깊숙히 잠기게 하는 통로가 되걸랑요. 뭐, 딴지는 아니구요.. 니코스님만의 순진한 서정, 그거이 그립다.. 이 말이지요.^^

  • 작성자 10.06.12 08:55

    하두 몇달동안 ***건설, +++개발 이야기만 들으며 콩크리트 문명 속에 살다보니 마음은 말라 비틀어지고.... 서정은...근데 그게 오데로 갔나?ㅋ

  • 10.06.14 06:14

    고향이 그립다고 말하면서도 서울로 서울로 아파트로 아파트로 모이는 사람들처럼, 아마존의 원시적인 자연을 그리워하면서도 그 속에서 원시상태로 살고 싶지는 않은 바로 우리들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10.06.18 16:42

    니코스님~
    '슬픈 열대'가 드디어 서울에서 당도를 하였습니당~~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페이지 수가 "750면"..
    연내에 다 읽기는 영 불가능해 보입니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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