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5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돌나물 토하젓
점심= 쌀밥 돼지국밥 배추김치 정구지 풋고추 마늘 새우젓 커피
저녁= 쌀밥 강낭콩 쑥 버무리 돌나물 자운영 무침 쪽파김치
***** 돼지고기를 적당히 먹었을 때는 약이 되었는데 조금 많이 먹으니까 부작용을 겪었다. *****전자
어제 막걸리를 마시고 부작용이 있는것은 체온이 낮아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저녁에는 돼지고기를 먹는데 체온이 더 내려갈까봐 돼지고기를 먹어야 될지 안먹어야 갈등이 있었다.
그러나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저녁늦게 발에서 열이 나고 통증이 나타났는데
돼지고기를 적게 먹어서인지 체온을 낮추지 못해서 이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저녁에는 깊은 잠을 못자고 선잠을 자니까 오전에는 많이 피곤했다.
오늘 아침에는 저녁에 체온이 높아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일부러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
오전에는 체온도 올라가지 않았는데 몸이 찌뿌둥하면서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였는데
점심에는 돼지고기가 싫었는데 돼지국밥을 같이 먹자고해서 돼지국밥을 같이 먹었는데
몸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뱃속이 조금 거북하고 돼지고기에 부작용이 조금 있어서
6일에서 계속에서 겨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