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60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주를 여는 시간’ 연수를 통해 이 시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주를 여는 시간’ TF팀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료를 개발하고 정리해 주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들이 한결같이 맡은 일에 성실하게 임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실행을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새학기 수시모집을 안내하고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 중 금연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제로 웨이스트, 공동체를 주제로 광주시민방송에 출연하여 50분간 인터뷰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를 광주시민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홍보할 수 있어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장으로서 시민방송을 응원하는 후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인턴십 실습 기관과 협약식을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11. 하하가 산행을 준비하여 ‘물무산’에 가서 건강을 다지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하다.
12. 하하님들의 걱정과 위문으로 강하주의 건강이 시나브로 회복되고 있어 감사하다.
13. 하하의 운영위원회를 준비하는데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14. 하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어 감사하다.
15. 무진교회 목사님의 생일을 맞아 편지와 선물로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16. 무진교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어 감사하다.
17. 무진교회 교우들이 강하주 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하다.
18. 무진서신반원들과 식사나눔 시간을 가지기로 하여 감사하다.
19. 교회와 지인들이 강하주 씨에게 반찬과 건강식으로 과분하게 위문, 응원해주시니 감사하다.
20. 코라시아 평화아카데미에서 ‘종전 넘어 평화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니 감사하다.
21. 코라시아 평화아카데미에 참여한 회원 중 개근에 성공한 한 명이 하하의 김현경 님이어서 감사하다.
22. 코라시아의 평화아카데미에 참여한 회원님들과 오찬을 나누고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23. 코라시아 사무국장의 수고를 칭찬하고 휴가와 휴가비로 격려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24. 달거리 공연에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선생을 초대하여 만나게 되니 감사하다.
25. 공연 후 강명구 선생, 조영대 신부, 김원중 가수와 차담회를 통해 친교할 수 있어 감사하다.
26. 강명구 선생의 숙소와 조식을 제공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27. 달거리 공연 후 리셉션을 준비하시는 분이 늘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보여주니 감사하다.
28. 무더위 속에서도 매주 시각장애인들과 독서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준비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29.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는 교우를 위로하는 기도문을 보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30. 새길이가 엄마 문병차 연가를 내고 집에 와서 엄마와 꼬박 이틀을 함께 지내며 곁을 지켜주니 감사하다.
31 새길이와 둘이 장흥에 가서 장모님의 반찬을 챙겨드리고 올 수 있어 감사하다.
32. 새길이가 집에만 있는 엄마를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 주어 감사하다.
33. 국인과 새움이가 휴가를 잘 마치고 귀국하니 감사하다.
34. 강하주 씨의 질병으로 집안일에 참여할 기회를 더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35. 푸른길 도서관 <꿈펴독서회> 모임을 준비하여 진행하니 감사하다.
36. 광주YMCA 사무총장의 거취와 관련하여 숙의하는데 참여하니 감사하다.
37. 처남이 어려운 중에도 꾸준하게 사업을 꾸려가면서 맡은 바 책무를 잘 하고 있어 감사하다.
38. 가족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
39. 푸른꿈창작학교 교장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0. 2018.9.1일부터 시작한 한 주간 동안의 감사 쓰기를 한 주도 거르지 않고 260회를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41. 한 주간 감사 쓰기에 참여한 하하님들의 감사에 감사하다.
42. 지금까지 금주 약속을 잘 지켜올 수 있어 감사하다.
43. 금주 일지를 틈틈이 쓸 수 있어 감사하다.
44.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제 자리에서 잘 살아가고 있어 감사하다.
첫댓글 푸른꿈장작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교장선샘님! 여러방면의 변함없는 꾸준한 활동에
경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께서도 속히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