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시조 주제
이별의 회한, 임에 대한 그리움
안민영 매화사 주제
매화 예찬
박문욱 시조 주제
임을 그리워 하는 마음
한용운 님의 침묵 주제
임을 잃은 슬픔과 극복 의지
김광균 노신 주제
생활인으로서의 고통과 신념을 지키려는 의지
장국진전
주제
장국진의 영웅적 무용담
줄거리
장국진은 명나라 장승상의 만득자로 태어나서, 외적의 침입을 받고 부모와 헤어져 술집에서 말을 먹이는 등 많은 고생을 한다. 외적의 적장 앞에 끌려나가 영웅적인 기상을 타고났다고 하여 강물에 던져지지만 선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마침내 도사를 만나 무술을 익힌다. 그 뒤 장원급제하고 혼인도 하는데, 다시 외적이 침입하여 원수로 출전한다. 이때 부인 이씨가 비밀리에 도술로 남편을 도와서 싸움을 승리로 이끈다.
명일
주제
식민지 현실을 살아가는 지식인의 무기력한 삶에 대한 풍자
줄거리
주인공 범수는 대학을 나왔으나 직업이 없고 아내도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역시 집안에서 삯바느질을 하여 근근히 하루살이로 살아가는 각박한 삶에 시달리고 있다 . 범수는 이력서를 몇군데에 내어놓고 소리륵 기다리니 아무런 기대도 걸지못하고 지낸다 갑갑증을 풀기위하여 종로에 나가 금방에서 도심을 품어보기도 하지만 도적질도 할주제가 못되는 자신을 조소하면서 십육년간의 교육이 금비녀 한개를 훔치는데도 아무런 쓸모가 없읆을 자조한다. 피라는 친구를 만나 점심대접을 받는 자리에서 그가 많은돈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고 피가 변소에간사이에 지페 한두장을 훔치려하나 그것도 되지않는다 저녁떄 빈손으로 귀가하는길에 일본인 마을의 여유있는 삶의 풍경을 보고 삶의 격심한 차이를 실감한다 삯바느질을 받아 몇십전으 돈을 얻은 아내 영주는 저녁을 지어놓고 가족을 기다리던중 아이들이 두부를 훔친것이 문제가 되어 되어 충격을 받는다. 이를안 법주 느니 자신은 낮에 금비녀도 돈도 훔치지 못한데 반하여 그의 아이들이 그러한일을 감행한것에대햐여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