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향력때문에 위도 60, 30 부근에서 바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세포로 됩니당! 그래서 직접순환인(열에 의한) 극순환과 해들리 순환이 생기고 그에 따른 간접순환인 페렐순환이 생겨서 지구 대기대순환 모형이 세개의 세포로 구성된다고 설명 하면 될거에요!
아..그렇군요.전향력이 이런효과를!감사합니다.저혼자생각으로 너무커서그런가 하고있었어요ㅋㅋㅋ
@서울 물리 ㅋㅋㅋ 그래서 만약에 자전을 안한다면 해들리모형처럼 하나의 거대세포로 구성되구요, 자전을 하지만 엄청 느리게 자전하는 금성의 대기 순환을 보면 거대 세포 구조와 비슷하지만 약간의 전향력과 또 대기에 의한 온실효과에 의해 바람이 강해서 낮에서 밤쪽으로 그리고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향하는 순환이 생겨 Y자를 뉘운 모양의 순환을 또 볼 수가 있어요!
지구가 자전하고 온도경도가 생긴경우 중위도에 경압불안정파가 발달하여 에디에 의한 열과 운동량수송이 발생하는데 이때 남북간접순환이 유도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첫댓글 전향력때문에 위도 60, 30 부근에서 바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세포로 됩니당! 그래서 직접순환인(열에 의한) 극순환과 해들리 순환이 생기고 그에 따른 간접순환인 페렐순환이 생겨서 지구 대기대순환 모형이 세개의 세포로 구성된다고 설명 하면 될거에요!
아..그렇군요.
전향력이 이런효과를!
감사합니다.
저혼자생각으로 너무커서그런가 하고있었어요ㅋㅋㅋ
@서울 물리 ㅋㅋㅋ 그래서 만약에 자전을 안한다면 해들리모형처럼 하나의 거대세포로 구성되구요, 자전을 하지만 엄청 느리게 자전하는 금성의 대기 순환을 보면 거대 세포 구조와 비슷하지만 약간의 전향력과 또 대기에 의한 온실효과에 의해 바람이 강해서 낮에서 밤쪽으로 그리고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향하는 순환이 생겨 Y자를 뉘운 모양의 순환을 또 볼 수가 있어요!
지구가 자전하고 온도경도가 생긴경우 중위도에 경압불안정파가 발달하여 에디에 의한 열과 운동량수송이 발생하는데 이때 남북간접순환이 유도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