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의 득과 실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살게 되면서
성욕 처리가 문제가 되었는데
비아그라가 나와서 남자들은
발기 문제가 해결 되었다.
숙녀들은 갱년기를 겪으며
성욕이 감퇴되며
질이 건조해서 통증을 느끼므로
쾌감은 커녕 귀찮고 아프기만 하다.
성의 불균형이 생긴 것이다.
여성 호르몬을 사용하거나
윤활제를 바르는 방법이 있으니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해서 할 일이다.
부부간에 Sex만한 Skinship이 없으니
힘닿는 데까지 즐겨야 한다.
비아그라는 최음제나 정력 강장제가 아니다.
동맥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 질소가스의 작용을 오래 지속시킴으로써
혈관분포가 많은 음경에
혈액이 많이 모여 있게 함으로써
발기시키는 약물이다.
비아그라는 부작용에 대한
겁을 많이 주는 약이다.
특히 고혈압,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경고가 많다.
그런데 사실은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오히려
협심증 치료에도 쓸 수 있는 약제다.
비아그라는
산악인이나 나이든 골퍼나
등산가에게는 축복이다.
히말라야 같은 고산 등반 시에 생기는 고
산병(산소결핍 폐울혈)을 예방 하고
완화시켜주는 명약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도 5000m 급의
히말라야에 부부동반으로
많이들 별 탈 없이 다녀온다.
한국처럼 겨울이 있고 높은 산이 많으며
나이든 등산가나 골퍼가 많은 나라에는
겨울나들이, 등산, 골프 시에 소량의 비아그라가
심장이나 뇌혈관
사고방지에 도움이 된다.
나이든 분들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비아그라는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축복이다.
<건강 일지 중에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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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의 득과 실
금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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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24.07.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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