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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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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용해도 보다 궁금해졌는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ㅠㅠ
질문은 제목 그대로
'용매에 용질을 녹이고 온도를 낮췄을 때 반드시 석출되는지'
입니다.
용매의 온도가 올라가면 용해도가 올라 고체 용질이 녹는 양이 늘어나고,
이렇게 녹인 뒤 냉각시키면 용해도를 넘어서는 용질의 양만큼은 석출된다고 교과서에 나오는데,
아이스티를 생각해보면 찬물엔 잘 녹지 않아 뜨거운물에 가루를 녹인뒤 찬물을 넣고 얼음을 올려 먹는데
물의 온도가 낮아졌다고 아이스티가 석출되는 건 못 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세운 가설이 두가지인데,
1. 아이스티는 원래 낮은 온도에서도 용해도가 높아 잘 녹는데, 찬물에 녹이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뜨거운 물로 녹이는 것이다
2. 그냥 아이스티가 온도가 낮아져도 석출되지 않는 용질이다.
둘중에 뭐가 맞나요?ㅜㅠ
같은 원리로 설탕이 석출되는 경우도 찾아봤는데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2번 가설처럼 한번 녹으면 석출이 안되는 용질도 있는건가 싶은데
화학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전공자님들 진실이 뭔가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5 21: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5 21:49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설탕 함유량은 생각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