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설마 색이 쉽게 구분이 된다는 이유로 건층의 기준이 된다고 임용시험에 답으로 쓰지는 않겠지요....
지층에 의한 대비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암석대비와 화석을 이용한 비교적 먼거리에 이용되는 대비가 있지요..
응회암이라는건 화산분출이 일어날때 만들어지지요. 가까운 거리에 화산의 분출물이 있다면 그 층은 동시에 만들어졌으니 이 응회암층이 층을 비교하는데 기준이되지요. 화산분출이 일어나면 동시에 지표에 화산분출물이나 재들이 동시에 떨어지니 이때 만들어지는 응회암도 동시에 만들어진거니 가까운 거리에 응회암이 있다면 건층으로 쓰일수가 있지요
석탄층은 주로 육성층에서 만들어지고 주로 늪지대에서 만들어지거나 얕은 강에서 만들어지지요.. 그러면 석탄이 만들어질때는 비교적 가까운거리의 층에서 동시에 만들어지겠지요.. 같은 시대의 식물이 같이 석탄이 될거니까요.. 따라서 비교 기준으로 쓰일수가 있지요.. 설마 색이 쉽게 구별된다고 건층로 쓰이지는 않죠.
첫댓글 허헉~~~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