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에게 아들 일요일에 들깨 모종 심자 하였더니 스케줄이 미리 잡혀 있는 듯 하지만 그러지요 한다 요즘은 당근사이트에서 알바를 구할 수 있어서 좋다 다섯 분을 예약하였는데 세분만 약속을 지켜서
햇볕이 왔다 갔다 하는 가운데 울아주머니도 오시고 친구도 오고 아지아도 오고 하여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큰 떼기는 마치였다
저위에 떼기를 하여야 하는데 또 당근에서 알바를 구하였다 6시부터 8시까지 다섯 분 비가 온 뒤라도 이틀째이니 골에 흙이 질지 안 했다 다행이다 라고 오후에 조금 쉬려고 하니 남편이 걱정이 많다 들깨 심어 놓은 것 모두 마른다는 것이다 그래 맞아요 하면서 등유를 사 와서 경운기에 채우고 우리 집에서 쉬고 있는 아지아에게 부탁하여 들깨에게 물을 주었다
둘째네가 다시 왔다
오후 일을 하기 위해 무사히 갖고 간 들깨모종도 모자라지 않고 잘 심었다
오후에 아르바이트하시는 분 한분이 아르바이트하여 엄마 생신 선물 사드리려고 왔다 한다 마음이 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