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 두번째 이야기를 함께 읽었어요.
재미나는 책을 만드느라 바쁜 영옥은 못오고 알모,은영,소임,아리쌤,경아,명주, 오늘은 선숙이 지난 주에 못 봤던 선숙이 합류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Peter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멕그리거 씨의 발에 밟힐 뻔하고 (put his foot upon Peter) 탈출구를 찾기 위해 wander(돌아다니다, 헤매다)about 하기도 하지만 토실토실한 토끼가 지나갈 공간은 없어요.
늙은 쥐에게 길을 묻지만입에 물고 있는 pea 때문에 성의있는 답변을 듣기도 어렵군요~
(첨 알았어요. pea는 완두콩만 beans는 나머지 다른 콩들을 말한다는 걸요~)
고양이도 만나고, 괭이질을 하는 멕그리거씨를 따돌리고 마침내 피터는 문을 미끄러지듯 빠져나와
(slipped underneath the gate)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들어갈 땐 sqeeze 빠져 나올 땐 slip 재미난 표현이지요??
그러나 피터의 예쁜 재킷과 신은 for a scare-crow(허수아비) 차지가 되 버립니다.
집으로 돌아온 Peter는 기진맥진하고, 피터의 엄마는 어떻게 fortnight 동안 재킷과 신을 두번이나 해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네요.
여기서 잠깐 fortnight 이 궁금하시죠??
fortnight은 2주 즉 14일을 말하는데 게르만 족에서 유래된 말로 fourteen night을 뜻한다고 똑똑박사 아리쌤이 알려주셨답니다.
피터는 camomile tea 만 먹고 잠자리에 들고 우리의 착한Flopsy, Mopsy, Cotton -tail은 supper로 bread and milk와 blackberries를 먹습니다.
supper는 soup에서 유래됐고 dinner는 영어권에선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 중 가장 큰 식사를 뜻한다는 걸 오늘 알게 됐지요~
피터와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follow follow me~~!!



첫댓글 와우~ 분위기 짱!
얼른 듣고따라읽기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