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伏見稲荷大社(楼門正面)
伏見稲荷の狐
일본의 수 많은 신(약 200개)들 중 오곡을 관장하는 신인 倉稲魂神(うかのみたまのかみ)을 말하며, 또 倉稲魂神을 모신 곳을 稲荷神社(いなりじんじゃ)라고 한다.
여우(狐、きつね)의 옛날 이름이 けつ였는데, 倉稲魂神의 다른 이름인 御食津神(みけつかみ)와 三狐神(みけつかみ)을 연관 지어, 옛사람들은 여우를 稲荷神(いなりのかみ、いなりしん:곡식의 신의 총칭)의 사자로서 믿었다.
따라서 稲荷神社 앞에는 狛犬(こまいぬ、개를 닮은 상상의 동물) 대신에 구슬을 입에 문 여우의 상이 놓여 있는 예가 많다. 다른 제신(祭神)과는 달리 稲荷神에게는 신주(神酒), 赤飯(あかめし) 외에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는 유부(油揚げ、あぶらあげ)를 올렸는데, 여기서 유부를 사용한 음식을 稲荷라고 칭하게 되었다.
일본 전역에 稲荷神社는 약 4만 개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며, 건물의 옥상 등에 모신 것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본각지에 있는 稲荷神社의 総本社는 京都시 伏見(ふしみ)구에 있는 伏見稲荷大社(ふしみいなりたいしゃ)입니다.
첫댓글 궁금중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
그렇군요.감솨~
신하니깐..또 배운거 기억나는데..유일하게 일본은 옛역사때 불교와 덴죠를 숭배하는 신토?(기억가물가물) 종교전쟁말고는 현재는 거의 모든것을 믿는것이 신이기 때문에 종교전쟁이 없대요....
텐노가 있는한은 일본인 스스로가 종교전쟁을 일으키진 않을테죠.
후시미이나리타이샤에 갔을 때 바로 앞 가게들에서 이나리즈시(유부초밥)를 팔아서 사먹었지요. 어릴때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맛이랑 똑 닮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