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올해는 유난히 보름달과 구름이 이쁘게 어우러졌던 한가위였습니다.
아래는 최효옥님이 담은 한가위 보름달 풍경입니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매일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느라 열흘쯤 펜을 놓으면 열흘분만큼 글쓰기가 퇴보한다고 생각한대요.
3주 만에 만나는 우리의 번역감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우리의 번역도 보름달과 구름처럼 아름답기를 ^^
“여행을 다녀오느라 열흘쯤 펜을 놓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열흘분만큼 퇴보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쓴다는 것은 피아노를 치는 것과 같아서 매일 기본적인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제 379회 일본어 번역연구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장 소 : 방송통신대학교 본관 5층 534호
시 간 : 2024. 9.28.(토) 오후 3시~6시
발표자 | 작품명 | 범 위 | 지정질문자 |
박명애 | 出發-6 | 32:8~36:14 | 채숙경 |
김귀녀 | 出發-7 | 36:15~40:13 | 노혜림 |
최경순 | 出發-8 | 40:14~45 | 김태광 |
* 지 도 교 수 : 일 본 학과 이 경 수 교수님
* 교 재 : NHK国際放送が選んだ日本の名作一日10分のときめき
* 번역 원고 발표 자료는 번역 자료실 2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발표 1주일 전에 올라옵니다. 인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발표자는 발표원고 및 작성요령을 공지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공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달님 사진도 감동입니다 !
노혜림 개인사정으로
2교시 지정질문 방계정 님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