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 (동 서)의 차이는 있으나
氣의 위력도 바로 이 시실로 설명할수있을것입니다
우주가 순응하는 것은 나의 나의 힘이 아니라
바로 내가 안고있는 내(신)고 업고있는 잠재된 나의
신의 위력이다
관찰자란 바로 나 자신이 아니라 나와 같이하는
잠재되어있는 그 잠재(신)의 위력이다
창조의 책임을 우리 사람게 위임 하지 않았는가
그 위임이 사랑인데 사랑이 아니면 바로 죽음이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뚞닥 예수님의 잠재의식에
임재하신 하나님 신이 우리 사람모두게 임재해 계심은
관찰자 효과는 만민이 평등함에 있음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관찰자 효과라 함은 생소한 이름같이 이해가 잘 안되나
관찰이라함은 사람이 가지는 욕구이다 이 욕구에 의하여
사람이 살아갈진데 이 생명력은 만민이 평등하다
우리의 삶은 늘 우주의 사랑으로 살아지는데
우주의 사랑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잠재의식이 욕구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바로 오늘의 삶이 내일을 이루고
여기 삶이 저기 삶을 이룸은 모두가 잠재된 욕구에 의하여
우주의 파동이 입자화하여 우리게 현현 함이다
이 잠재에게 주어지는 나의 사랑은 상상이다 바로
내가 상상하는 모든 상상은 잠재의식에 모두
그대로 쌓여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