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하문화센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기 먹을 것을 자기가 해결하는 건강한 삶(한옥현)
이계양 추천 0 조회 136 21.07.08 08: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7.08 11:22

    첫댓글 곳곳에 시가 보인다. 진심어린 말들은 다듬지 않은 채로도 그대로 시가 된다.
    그대로 유기농이다. 참 유기농 언어다.

  • 21.07.08 17:27

    옛날에는 돈 있어도 병원에 안 갔잖아요. 돈이 있어도 병원에 아예 안 갔고 그런데 지금은 딱 일정양의 나이만 들면 모두가 다 그런 코스를 거쳐서 수술해야 하고, 뭐 주변의 2~3명은 암환자 있고, 가족에 있고. 그게 산업사회가 우리 농사를 망치고 산업사회로 발돋음 하면서 우리 인간도 쉽게 말해서 망가진 거죠.

    아ᆢ어쩜 좋아~
    큰일이네요~
    자급자족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 일정 나이가 되면 진짜 다 비슷비슷 아프기 시작해요.~
    똑같이 증상들이ᆢ무서워~~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