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정태선(세종시약선..
    2. 모노(서울)
    3. 풀내음(군산)
    4. 우렁이(장수)
    5. 박달나무(양산)
    1. 일랑일랑(인천)
    2. 작은꽃섬(금산)
    3. 철마(동해)
    4. 백두한라(구미)
    5. 두유조아 대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덕희
    2. 돌싱윤혜찡
    3. 백운호수(화성)
    4. 이파리96
    5. 울안
    1. 이상해씨(일산)
    2. 자작헌경기
    3. 헬레보러스청주
    4. 야생요
    5. 성남수호수아
 
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초보자의 머리 쥐나는 월동 준비 이야기.
칭찬주인공(경북.구미) 추천 0 조회 393 11.11.24 20: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4 23:42

    첫댓글 ㅋㅋㅋ 정말로 열정과 사랑이 놀라워요^^ 모두들 월동 무난하게 잘할거같네요 가장 따뜻한게 사랑이잖아요^^
    그리구 조~오기 보이는거 휘버휴 맞는것같아요 저두8월말에 파종한게 딱 고많큼 자라서 월동할려고있거덩요 ㅎㅎㅎ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11.24 23:43

    즐거운 칭찬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휘버휴도 알았네요.

  • 11.11.25 11:11

    나눔 부탁도 못하겠어요 어찌나 정성을 다하시는지...
    아까워서 못나눠줄것 같네요
    아웅~부러워서.....

  • 작성자 11.11.25 17:49

    당연히 나눔을 해서 다 같이 예쁜꽃을 보는게 기본이지요.
    걱정 마세요. 전 별명이 퍼순이... 씨앗이 생기면 나눠 드릴께요.

  • 11.11.25 18:02

    아웅~~ 내년 꽃 농사 잘되면 대기1번 접니다 ^^*

  • 작성자 11.12.01 18:55

    클라라님께 없는것 다 드릴께요. 지금 한창 싹이 나는 새로운
    종류도 많이 있어요. 기대해 보세요.

  • 11.12.01 19:17

    앗싸~!!
    당첨 고맙습니다 저 없는거 많아요 ㅎ~^^

  • 11.11.25 11:32

    우왕 ~~ 완전 귀빈 대접 받고 사네요. 칭찬주인공님 집으로 입양가길 잘 한 아이들이네요 ㅎㅎ
    시댁에 비닐하우스있는데 저는 저리 할 생각은 엄두도 못냈어요.

  • 작성자 11.11.25 17:53

    어린아기도 이렇게 살갑게는 못할것 같아요.
    근데 이꽃들을 보면서 밥도 하우스안에서 먹는답니다.
    그만큼 꽃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참 행복다는걸 느끼죠.

  • 11.11.25 11:59

    하우스 속에 또 하우스를 했네요? 식물들이 따뜻하겠어요...

  • 작성자 11.11.25 17:55

    하우스안에 또 하우스,, 또 그위에 부직포까지,,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 얼어죽울까봐 잠이 안와요,
    저만 따시게 자면 이기젹이잖아요.

  • 11.11.25 13:50

    저 아이들은 주인 잘 만나 따땃한 겨울 보내고 봄이 되면 멋진 꽃으로 보답하것 같은데요^.^

  • 작성자 11.11.25 18:54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우면 꽃무리님 말씀처럼 내년에 이쁜꽃을 보여주겠죠.

  • 만반의 준비를 하셨군요 저리 정성을 쏫는데 어찌애들이 보답하지 않을까요 대단하셔요 저도 생각한 방법인데 비닐하우스안에 비닐하우스 벌써부터 장만하셨군요 전 이제 할려구하던참인데

  • 작성자 11.11.25 20:17

    그것도 모자라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부직포을 또 씌워야죠.
    요즘은 해가 짧아서 비닐 벗기고 돌아서면 해가 지니까
    부지런을 떨어야 식물을 잘 보존할것 같아요.
    리지님은 고수니까 잘 키우실거에요.

  • 고수는요 저 얼마나 많이 죽이는데요 완전 살생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니깐요 저 그래서 나눔으로 회개하고 잇잖아요 ㅎㅎㅎ 꽃들의 영혼을 위하여.. 저도 요번에는 안죽이려고 마음을 굳게먹었답니다 열전구도 준비중이고요

  • 작성자 11.11.25 23:06


    저도 완전 초보라서 뒤죽박죽입니다.
    금새는 기억을 하는데 돌아서면 다 까먹어요.
    여긴 열전구까진 준비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리지님 꽃사랑이 대단하셔요.
    전기는 아마 농사용으로 사용하셔야 전기요금 부담을 덜것 같아요.

  • 11.11.25 23:33

    우와~~ 아줌마의 힘은 대단한데 꽃을 사랑하는 아줌마는 더 대단 하신거 같네요. 연약한 여자가 아니라 아줌마니까~~~
    꽃 가게 내셔도 되겠어요. ^^

  • 작성자 11.11.26 18:35

    리아님도 수준이 대단하시잖아요.
    꽃이 마냥 좋아서 사랑하는데 꽃가게는 감히 엄두도 못내지요.
    그래도 삽질이나 호미질은 잘해요

  • 11.11.30 20:31

    구아바잎도 차로 먹는군요.

  • 작성자 11.11.30 23:20

    잎은 당뇨, 다이어트, 고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답니다.

  • 11.12.01 08:25

    큰하우스속에 작은음막까지 나무와식물과화초들이 올겨울 월동준비는 와우짱입니다ㅠㅠ
    내년에는 주인의은공을 식물들은 저버리지않을것 같군요?
    내년에 좋은결과를 위하여파이팅합시다ㅠㅠ
    늘 몸~~~~~강하세요?><ㅇㅇㅇㅇ~~~~~~~?

  • 작성자 11.12.01 18:54

    응원 고맙습니다.
    올 겨울 한파를 잘 견뎌낼거라 믿어 봅니다.

  • 11.12.15 10:31

    길리아도 보이고 포피도 보이고...노지에 있는 것보다 너무 싱싱해서 뭔지 잘 구별이 안되네요....너무 웃자라지 않도록 하세요. 하우스에서 월동한 건 일찍 하우스 밖으로 나오면 적응이 안되어 얼어 죽고, 안그러면 하우스 안에서 꽃피어 버리고 그래요...내년엔 월동가능한 것은 노지 월동 시키고, 월동 안되는 건 3월 초순 쯤 지금의 하우스에서 파종하여 4월 중순에 밖으로 이식하는 게 좋습니다.

  • 작성자 11.12.15 17:33

    꽃씨만 받으면 상식도 없이 심어서 고생을 합니다.
    내년엔 꽃요정님 말씀대로 할께요.
    요정님께 씨앗받은게 엄청 많은데 잘 키워서 예쁜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노하우 정말 감사합니다.

  • 11.12.21 15:52

    저도 하우스를 이번에 한번 만들어야 겠어요.....다양하게 쓰이는 것이 정말로 좋아 보이네요.

  • 작성자 11.12.22 17:47

    사계절 채소를 밥상에 올릴수 있고 겨울에도 이쁜꽃을 볼수 있어서
    다양하게 쓰임새가 잇어서 좋아요.
    과메기님도 하우스 개장하면 보여주세요

  • 11.12.23 19:23

    진짜로 초보맞아요?
    하우스안의 초록빛이 정말 멋지네요. 대단하세요.

  • 12.02.22 01:13

    참 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12.02.22 18:26

    지금 저기 안에는 이쁜꽃들로 만발하고 있습니다.
    파종한것들도 싹이 나와서
    노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