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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맛과 멋 학명 1-203 청류 경 듣는 노루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0 조회 378 23.02.15 10: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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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13:15

    첫댓글 꽃대궁의 솜털은 추위를 막기 위함 일련지?
    청초하게 피어있는 노루귀꽃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2.15 13:32

    네! 정확하게 알고 있군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본질과 본능 보존기능(유전자 등)을 스스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2.16 04:05

    아주 우아한 청노루귀 모습이네요
    그래서 청류 經이 된 것 같은데

    다른 흰색의 노루귀와 홍노루귀의 경우는
    경전이 달라야 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2.17 05:55

    하하! 품평 좋습니다. 뭐! 경전이야 다를 리 있겠습니까? 여기 사진에는 계곡을 끼고 있으니, '淸流'(맑게 흐르는 물소리)로 풀이하는 게, 더 운치가 있지 않을까요? 사실 '흰노루귀꽃'이 가장 순수합니다. 제가 보관한 사진이 없습니다. 남의 사진 빌려오기도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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