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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창조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은하중심을 향해 공전하는 태양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우주의 규칙과 배열
교통규칙은 인간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만든 규칙이다. 아래에 더 자세히 나와 있지만 잠깐 부언한다
그림을 참조하면 놀라운 운주의 규칙과 배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누군가 그 규칙과 배열을 만들지 않았다면 항성, 행성끼리 부딪히고 깨어지고~~ 우주의 질서는 규칙이 아니고 '혼돈의 세계 A world of chaos'일 것이다
중간의 노란 핵은 태양이다. 태양이 우리은하 중심으로 공전을 하며 그 주위는 태양계의 행성들이다
테앵계의 행성들끼리도 또 은하중심으로 향해 달려 나가는 태양의 둘래를 돌면서 서로 부딪히지도 않고 저렇게 질서 정연하게 교통질서를 지킬 수 있을까?
저절로 규칙이 생겨 서로 부딪히지 않고 질서 정연하게 달리고 또 돌고 있을까?
지구의 공전
The Revolution of the Earth
지구는 하루에 한 번 자전 축을 중심으로 공전 궤도면과 66.5도 길울어져 서쪽에서 동쪽으로 시속1667Km 초속 460m/sec 자전하며(태양의 둘레를 도는 공전속도 1100,000Km/sec. 즉 1초에 30Km속도 공전주가 2억5천만년이다
태양의 공전
The Revolution of the Sun
태양도 우주공간(우리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을 공전하는데 태양계 행성(수성Mercury, 금성 Venus, 지구.Earth, 화성과 목성형 행성인 목성Mars,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들과 함께
태양계 행성들이 실제로 공전하는 모습은 Vortex 소용돌이 나선 모양Helical Shape이다
즉 속도는 시속 782,200 Km 태양은 초속 약 217km 속도로 우리은하 중심으로 공전한다
이렇게 셀 수도 없이 수많은 별들이 질서와 배열에 맞춰 규칙적일 수가 있을까? 저절로 되었을까?
자~~~이제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기한 우주의 규칙과 배열[配列] Array
Order of the Universe. Arrangement. Creationist Rule.
Theory of Evolution And Creationism
아래 글은 나의 주관적인 글로 읽는 사람의 지식이 나와 다를 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흥미로 A man without faith is just interested @, 학생은 바로 지구과학 생물 화학 학습으로 The student is a student who is studying @신앙을 가진 사람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해서 People with faith should read it and think about it once 내가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고 인터넷, 책, 신문을 참고하였다.I used all my knowledge and referred to the Internet, books, and newspapers |
하나님은 질서, 배열. 규칙이다
God is order, rules, arrangements
식물이, 인간이, 아니 모든 생물의 구조가 자연이, 이 우주 전체 위계 질서가 이렇게 질서정연(秩序整然)하고 배열(配列)이 규칙적(規則的)일까? 누군가가 의도적(意圖的)으로 만들지 않고는 저절로 생겨났을까? Is it that the structure of plants, humans, or all living things is nature, and this whole hierarchy of the universe is so orderly (and arranged) and regular (or arranged)? Did it come about by itself without someone making it intentional? |
여기에 의문점(의아(疑訝)해 한다)을 품는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의도로 규칙적인 배열로 이 우주(宇宙)를 창조해 냈을까?'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무언가 궁금해서 과학과 창조주 신과의 관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지만 너무 늙었고 배우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Here is a question (asking)
So, 'Who created this universe () with a regular array with what intentions?'
So I came to believe in God the Creator and I wanted to know more about science and the relationship with God the Creator, but I am too old and time is running out to learn.
Evidence of the Presence of a Creator
(Evidence I believe in)
사람마다 얼굴. 생각. 사상. 관심 분야가 다르고 하루하루 살기 힘든데 이런게 뭐가 필요하냐?
병실에서 신음하고 늙고 병든 사람. 하루 폐지 줏어 그 날 하루 사는 사람. 죽어가는 동료를 보며 수용소에서 탈출하여 중국을 돌아 라오스 태국을 돌아 자유를 찾는 탈북민들
Faces. Thoughts. Thoughts. Interesting areas are different and hard to live every day. What do you need this?
A sick, old, sick person in the room. A person who lives that day after a day of abolition.People fleeing camps looking at their dying colleagues and fleeing North Korea to seek freedom from China around Laos Thailand.
The picture above is from my northern Uganda tribal village in Africa ↑
All children have various skin diseases on their bare feet
I'm so sorry for wearing my shoes, 2020
위 사진은 나의 아프리카 우간다 북쪽 부족마을에서↑
아이들은 모두 맨발에 각종 피부병이 있다
신발을 신은 내가 너무 미안하다 2020년
아프리카 아이에겐 아래의 이런 지식보다 맑은 물 한컵이 더 중요하다.
A cup of clear water is more important to African children this knowledge below
이 맑은 물 한 컵을 위한 기초자료가 아래의 진위를 알아야 한다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I need to know the truth below that I wrote the basic data for this clear cup of water It is the basis of knowledge
그 맑은 물 한 컵을 위한 지구보존 후대를 위해 나 부터 정결하고 깨끗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작은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하는 생각을 알고 실천이 필요하다 Knowing and appreciating small things and need to practice them
소중한 오늘 하루 순간순간 참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moment. a precious day
《나의 이야기 차례》
The turn of the story of mine
①교통법규 교통질서 Traffic order
② Periodic Table
③ 케플러(Kepler)법칙 Kepler law
④식물의 광합성의 원리 Principle of photosynthesis of plants
⑤원자핵의 배열Nucleus arrangement
⑥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Vertebrate and invertebrate
⑦태양계 행성 배열 Solar system planetary array
⑧우주 은하계 배열 Cosmic galaxy array
⑨진화론, 창조론 Evolutionary, Creational
《하나님은 창조.질서 그리고 배열 이었다》
God was creation, order and arrangement
① 교통법규 교통질서
Traffic order
인간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 지구가 생기면서 교통법규가 저절로 생겨났을까?
글자를 만들고 더 편해지기 위해 공업이 발달하였고 차를 만들고 도로를 만들며 통행이 시작되면서 도로가 혼란해지고 교통사고가 일어 나니 교통질서의 필요성을 느껴 인간은 교통의 규칙과 법규를 만들게 되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고 규칙을 정한 것이다.
국가에 따라 차가 좌측 우측통행 방향이 다르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니 글이 많아지니 애초의 목적과 달라 생략한다
자동차 통행 역시 나라마다 그 나라의 실정에 따른 규칙을 정한 것이지 츼음부터 자연적으로 저절로 있었던 것은 아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earth(Genesis1:1)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seed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Genesis1:1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So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Genesis1:27)
② Periodic Table (원소주기율표)
어떻게 이렇게 원소들 사이에 규율이 존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원소의 성질과 반응에 따라 배치되어 있을까?
그 원소의 배열은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 졌을까?
러시아의 과학자 멘델레예프(Mendeleev, D. I. 1834~1907)에 의해 밝혀졌는데 그는 여러 장의 카드에 그 당시까지 알려졌던 63종 원소의 성질을 기록하여 늘어놓고 여러 가지로 조합해 보면서 질서와 규칙이 있는 최초의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자연에서 수많은 물질, 서로 반응하여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 지고 그 새로운 물질들은 도데체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이유로 변형되게 했을까?
(reaction formula , 反應式)은 물질이 변해지는 과정을 연구하면서 더더욱 자연의 창조적인 면에 나는 의문점을 갖는다.
원자·분자 또는 기타 화학종을 기호로 나타내어 그들 사이의 화학반응에 대하여 양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식을 반들게 된다
마치 하얀 눈이 내린 듯한 풍경을 띄고 있는 석회(石灰 Ca(OH)2:칼슘)온천(溫泉) 지역인 튀르키예(터키)의 파묵깔레. 눈이 아니다 Ca(OH)2(수산화칼슘)이다
잘 알다시피 OH(수산 기)에 2가 붙은 것은 Ca가 +2이고 (OH)가 - 1이라 OH수산 기에 +2를 하여 Ca(OH)2 가 된 것이다
↑Pamukale in Turkeye (Turkey), a lime (Ca(OH)2: calcium) hot spring area with a landscape that looks like white snow. It is not snow, it is Ca(OH)2 (calcium hydroxide).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CO2를 흡입하고 산소 O2를 뿜는다. 석회수로 식물의 호흡 실험장치 ↗
CaCO3 → CaO+CO2↑ 순수한 물에는 용해하지 않으나,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를 함유하는 물에는 용해(溶解)하여, 중탄산칼슘을 생성하며 녹는다.
Ca는 위 원소추기율 표에 보듯이 '+2가'이다
CO3는' 탄산기'로 ' -2가'이다
그래서 +2와 -2로 결합된 CaCO3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다
CaCO3+CO2+H2O ↔ Ca(HCO3)2 또, 탄산칼슘에 산(Acid)을 작용시키면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것은 자연적일까? 아니면 그렇게 형성되도록 처음부터 의도된 것일까? 누군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변형되고 반응이 일어나도록 사전에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마치 횡단보도에서 빨간 신호등인데 무단 횡단하다가 교통사고 나는 것 처럼 사전에 규칙을 정해 놓았듯이~
CaCO3+2HCl → CaCl2+H2O+CO2↑
炭酸칼슘에 鹽酸을 넣으면 鹽化칼슘과 물이 생기고 二酸化炭素 氣體가 發生한다
When calcium carbonate is added to calcium carbonate, calcium chloride and water are generated and carbon dioxide gas is generated
이산화탄소를 함유하는 물이 땅속의 석회석(石灰石)을 만나면 용해하여 공동(空洞)을 만드는데, 이것이 석회석(石灰石)동굴(洞窟)이며, 이와 같이 용해한 물이 지열(地熱) 등에 의해서 분해되어 탄산칼슘이 침전(沈澱)한다
아래 나의 사진풍경은 탄산칼슘이 굳어 침전한 것이다
My picture below is a sedimentation of calcium carbonate
눈이 아니다 Be not of snow
석회석으로 굳어져 하얀 눈이 내린 것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화학적인 원리다.
The reason why the limestone hardened and white snow fell is the following chemical principle.
CaCO3 → CaO+CO2↑ 순수한 물에는 용해하지 않으나,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를 함유하는 물에는 용해(溶解)하여, 중탄산칼슘을 생성하며 녹는다.
CaCO3+CO2+H2O ↔ Ca(HCO3)2 또, 탄산칼슘에 산을 작용시키면 이산화탄소를 발생한다.
→ Ca(OH)2로 굳어져 있는 그 사이로 위 사진에서 지금 빠져 나오는 석회 온천수가 하얀 김을 내면서 뿜어져 나오고 있다
위의 화학식 처럼 일정한 규칙과 배열로 되어 있다.
It is made of regular rules and arrangements like the above chemical formula.
맨 위의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교통법이 인간이 만든 것 처럼 이러한 규칙과 배열이 저절로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누군가 배열하고 누군가 결합하면 새로운 물질로 형성되는 것 처럼~~
Chemical bonding 예시(위) 와 과학자 멘델레예프(Mendeleev, D. I). (아래)
주기율표에 나타나는 백여 가지의 원소들은 결합 규칙에 따라서 몇 가지씩 모여 다양한 종류의 물질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러한 물질을 우리는 화합물이라 한다.
These substances are called compounds.
이 화합물은 원소들의 결합 방법에 따라서 몇가지로 나눠니는데 여기서는 예로만 들겠다.
전자를 내어서 양이온이 된 나트륨 이온과 전자를 받아서 음이온이 된 염화 이온의 이온결합
Na+(나트륨이온) 과 Cl-(염화이온)이 결합하여 만든 '염화나트륨'(鹽 소금)
非活性氣體, Halogen, 準金屬, Alkali金屬, Alkali吐金屬, 란타넘족, 악티늄族, 轉移金屬), 전이후金屬으로 나눈다
그리고 왜 악티늄족과 란타넘족의 원소는 왜 6,7주기에만 있고 수는 따로 뺄 정도로 왜 이리 많을까?
그리고 전이원소는? 왜 하필 4주기부터 있을까?
창조주는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배열을 했을까?
③ 케플러(Kepler)법칙을 알고
Kepler law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는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로 17세기 천문학 혁명의 중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
하나님은 질서 규칙 법칙이시다
시스템화 되어있다 무엇이든 법칙에 이유가 있다
신(新)천문학’ 에서 행성의 운동에 관한 제1법칙인 ‘타원 궤도 법칙’ 과 제2법칙인 ‘면적 속도 일정 법칙’ 을 발표하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수정·발전시켰다
행성은 태양과 가까울 수록 태양이 끌어당기는 중력이 강하므로 빠르게, 멀리 있을수록 느리게 공전한다. 즉 궤도에 따라 속도가 다르다 The closer the planet is to the sun, the stronger the gravitational pull of the sun, so it revolves faster and slower.
이렇게 중력과 공전의 법칙에 따른다
④식물의 광합성의 원리
Principle of photosynthesis of plants
식물이 살아가는데 '그들의 삶의 법칙'이 있다
빛을 이용해 식물이 영양분을 만드는 과정으로 '광합성이다.
Photosynthesis(光合成) 녹색식물이나 그밖의 생물이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
명반응 plant name reaction
암반응 plant cancer response
광합성 전체반응 photosynthetic global reaction
호흡이란 '광합성'의 역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포도당과 산소(O₂)를 소모하여, 이산화탄소(CO₂)와 물(H₂O)을 만드는 과정이다.
1) 석회수가 뿌옇게 흐려지는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2) 시금치가 든 병만 색이 변했다는 사실은, 시금치가 이산화탄소를 생성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자연은 순리적으로 어떤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마치 음식을 입에서 식도를 거쳐 위 -소장- 대장-항문-배변의 과정을 거쳐 에너지를 얻듯이
당신 또한 예외가 아닌 위의 규칙대로 움직인다
주기율표에서 원자 번호는 원자핵 속에 있는 양(+)전하를 띤 입자, 즉 양성자의 수를 의미한다.
이때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므로 양(+)전하를 띤 양성자의 수와 음(-)전하를 띤 전자의 수가 같은게 너무 신기하다. 즉, 주기율표의 원자 번호는 각 원자가 가진 전자의 수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Na + Cl - 나트륨과 염소의 비율은 항상 1:1이다
위의 주기율표 처럼 규칙적으로 각각 + 1. - 1이다
⑤ 원자핵의 배열
Nucleus arrangement
원자 안에서 전자들이 어떻게 배열되고 있을까?
아래 그림처럼 저절로 자연적으로 배열되었을까?
누군가 창조했거나 만들지 않고 저절로 규칙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졌을까?
마치 도로의 규칙인 차가 오른쪽으로 통행하는 것 처럼~(차가 왼쪽으로 통행하는 나라도 있다 그건 그 나라의 교통법규로 제정된 것이다)
Hund의 법칙
원자는 핵과 전자로 구분되며, 핵 안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있다.
원자의 질량 대부분은 핵에서 결정되지만 반면에 전자는 양성자나 중성자 질량의 약 2,000분지 1 정도의 질량에 불과하나, 대신 핵에서 가장 멀리 있는 전자를 통해 원자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고교 물리 시간에 배웠을 것이다
원소들의 전자 배열
위는 원자번호 1번인 Hydrogen부터 원소 주기율표 순서대로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지금 나는 과거 공부했던 내용을 거의 다 잊어 버렸지만 아무튼 기본적으로 각각의 전자들은 쌓음 원리(Aufbau Principle)에 의해 배치되는데 (Aufbau는 '쌓음, 건축'이라는 뜻) 쌓음 원리는 보어와 파울리 등에 의해 만들어졌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가진다. 즉, 전자들은 궤도의 에너지 준위 순서에 따라 낮은 쪽부터 차례대로 배치되고, 동일 스핀을 갖는 전자들이 한 개씩 먼저 채워진 뒤에 반대 스핀을 갖는 전자들이 채워지면서 쌍을 이룬다(훈트의 규칙).
⑥동물과 식물 척추 무척추
Vertebrate and invertebrate
Vertebrates and Invertebrates(척추 동물과 무척추동물의 구조계보 )脊椎 動物과 無脊椎 動物의 構造
Vertebrate BasicsVertebrates are the most advanced organisms on Earth. The traits that make all of the animals in this section special are their spinal cords, vertebrae, and notochords.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셰계를 '과학의 발견'이란 오명을 가지고 끊임없이 파괴하고~~
Deepwater Horizon: The Science Behind NOAA's Unprecedented Response
딥워터 호라이즌(Deepwater Horizon)은 BP의 해상 오일 생산 설비로서,이 설비는 한국의 현대중공업이 설계했다.
2010년 4월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1명이 사망하였으며, 폭발로 인해 기름이 유출되어 큰 오염을 일으켰다.
창조주의 처음 의도와는 달리 환경은 급속히 파괴되고 있다
구약성경 '보기에 좋았더라':(창세기 참조)가 아니라 보'기에 싫었더라' 로 변했다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낮과 밤을 주관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니 보기에 좋았더라(Genesis2:18)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Genesis2:31) |
파괴된 인간의 욕심인 바벨탑은 기름 오염으로 생물들 종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되고
그리고 윗쪽의 그림처럼 생물의 가계도에서 사라지고 있다
(아참~ 희한하게 동물은 꼬리가 있으나 곤충은 꼬리가 없다.)
왜 창조주는 인간, 동물, 곤충의 특색을 보두 구분하였을까? 그러고 보니 의문투성이 이고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⑦ 태양계 행성 배열
Solar system planetary array
항성인 태양과 8개의 행성이 서로 부딪히지도 않고 일정한 속도와 일정한 루트로 끊인없이 공전과 자전을 계속한다
인간은 도로 교통법규를 만들고 규칙을 세우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의도로 서로 부딪히고 사고를 일으키는데 어쩌면 태양계의 항성과 행성과 위성들은 누가 교통 정리를 저렇게 잘 하길래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헤성이나 별똥별은 행성이나 항성의 인력으로 지구나 다른 행성에 떨어지기도 한다)
(행성이나 위성도 같은 원리이지만 인공위성은 지구를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며, 이때 중력이 구심력으로 작용해 인공위성의 방향을 끊임없이 바꿔 주기 때문에 지구 주위를 계속해서 돌게 된다.)
태양계는 항성인 태양과 8개의 행성과 약 160개의 위성, 수많은 소행성, 혜성, 유성과 운석, 옅은 구름을 이루고 있는 행성간 물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동물의 머리Head, 몸통the Trunk, 꼬리Tail(다리Leg)로 구성되어 있듯이 항성(Fixed star) 행성(Planet), 위성(Satellite), 혜성(a comet) 처럼 구성(Compose Structure)이 확실할까?
또 생물이 살 수 있게 항성인 태양이 있고 그 빛과 열로 살아 가게 만들었을까?(구약성경 창세기 :낮과 밤.빛 참조)
태양계 질량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Planet은 지구형 행성인 수성Mercury, 금성 Venus, 지구.Earth, 화성과 목성형 행성인 목성Mars,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으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태양계에 총 9개의 행성이 있었으나 2006년 태양계 맨 바깥쪽에 있던 명왕성Pluto 이 왜소 행성(dwarf planet)으로 분류되면서 행성 수가 8개가 되었다
⑧ 은하계 우주 배열
Cosmic galaxy array
은하계 (galaxy) GalaxyStory
우주를 구성하는 항성과 성간물질의 시스템 중 하나. 그러한 집합체 대부분은 매우 거대하고 수천억 개의 별이 포함되어 있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정확한 모습은 오랜 의문으로 남아 있다.
놀랍게도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위치나 은하계의 나선팔 숫자와 같은 은하계의 구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은하계의 이미지는 사실 다른 은하의 모습에 천문학 관측 결과를 더해 상상한 것에 불과하다
2010년 ESO가 작성한 은하계 이미지(좌측)와 최신 은하계 이미지(우측)
우리가 은하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은하에 포함된 엄청난 양의 먼지 때문이다. 성간 먼지는 가시광선을 흡수하므로 빼곡히 중첩된 은하계 원반에 가로막혀 멀리 볼 수 없다. 은하계의 광대한 크기도 또 다른 걸림돌이 된다.
은하계 반대편 별에서 출발한 빛은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5만 년 이상 걸린다.
이러한 거리는 별들이 얼마나 멀고 가까운지를 인간은 구분하기조차 어렵다.
마치 도로의 교통질서가 물흐르듯이 부드럽게 흘러가는 질서가 있는 규칙적으로 배열된 우리 은하의 모습,
The regular arrangement of our galaxies with an order that flows smoothly as if the traffic order of the road flows,
우리 은하 각 점은 시차법으로 측정한 항성 형성 영역이다. 연결된 나선팔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은하계가 지구의 태양 공전 속도보다 약 8배 빠른 초속 236km로 회전하고 있어서 태양이 2억 1200만 년마다 은하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은하는 보통 클러스터에 존재하며, 그 일부는 수억 광년에 걸쳐 측정되는 큰 클러스터로 그룹화된다(1광년은 1년에 빛이 통과하는 거리이며, 초당 30만 km(km/sec) 또는 시속 65만 마일로 이동한다)
은하의 형상은 서로 달라 시스템이 형성되고 그 후진화된 방법에 따라 변화한다.
이른바 초은하단은 거의 공허한 공극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 이로써 우주의 전체적인 구조는 마치 은하 그물처럼 보인다.
우주 쓰레기 Space trash
지구 저궤도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은 충돌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우주 쓰레기가 충돌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공간은 점점 더 붐비고 있다. 적어도, 그것은 많은 인공위성이 작동하는 지구 저궤도 지역에 있다.
지구 표면에서 약 160km에서 2,000km 사이의 고도에 걸쳐 있는 저궤도는 높은 궤도에 비해 도달하는 데 연료가 적게 든다.
지상에 상대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이리듐 위성 전화(한때 이리듐 플레어의 원인)와 같은 저전력 통신 장치뿐만 아니라 지구 관측(날씨 예측, 환경 모니터링 및 스파이 활동)에도 이점이 있다.
우주 분야의 최근 성장을 바탕으로, 그들은 케슬러 증후군이 2048년경에 발생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하지만 발사가 더 빠르게 증가한다면, 그것은 심지어 2035년에 일어날 수도 있다
창조주가 창조한 세상은 인간의 욕심과 편리를 위해 점차 힘들어져 간다
⑨ 진화론, 창조론
Evolutionary, Creational
나이를 먹어 가면서 다양한 사회 경험도 하고, 볼 거 못 볼 거 보다보니 약간의 지식과 지혜가 더해 가면서 더 확실해지는 것은 '창조론이 맞다'는 것에 수긍하게 된다.
인공지능, 걷고 말하는 로봇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 때마다 '과학의 진보'라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인간 자체가 너무 과학적이고 극최첨단 완벽한 작품이기에 이것을 조금이라도 모방해서 만든 것에 인간 스스로 기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완벽한 우리 신체가 불완전한 진화나, 환경변화, 돌연변이 등으로 되는 것은 확률 통계적,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김학철연세대 신학대학 교수
총 66권(구39.신27)권으로 구성된 성경은 5C 이다
Creation. Crime. Christ. Church. Completion
Creation.
Conservation 무에서 유가나올 수 없다
빅뱅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 최초의 순간에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이를위해서 외부로 부터 물질이나 에너지가 주어져야 한다.이는 곧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는 나올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Causality.
물질에서 저절로 생명과 생물이 만들어 질 수 없다.
인간의 세포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을까?
아니다. 아무리 단순한 세포라도 너무나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다. 어린 세포하나가 스스로 만들어질 확률은 없고.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기본 단백질이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500승 분의 1 곧 0이다
Continuity
중간 화석이 없다.진화론에 따르면 무츽추동물 ~척추동물(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유인원~현생인류에 이르는 점진적 진화과정을 거치게 되었지만 수없이 발견되어야 할 중간 단계의 화석은 발견되지않고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들은 대부분 현재에도 존재하는 생물이다. 이는 진화를 입증할 중각단계의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
Crime.
Christ. Church. Completion
수 만 가지 경우의 수에 맞게 내장기관이 알아서(물리적, 화학적, 생리학, 면역학에 맞게 완벽한 Auto System, 인간의 지식으로 도저히 명령할 수 없는) 걸러서 처리하는 것을 보면 참 신비스럽다.
물론 진화론과 창조론을 가지고 각종 이론과 가설, 각종 사례, 논문, 과학적인 개념부터 이야기하면 훨씬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발생시점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현재 결과물만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신체구조든, 지구든, 우주든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한 시스템과 누군가(하나님)의 관리하에 움직이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學者들의 學說 Biologists' Theory
라마르크 '用不用說' The theory of use and disuse
(Jean-Baptiste de Monet, chevalier de Lamarck)
획득(獲得)형질(形質)의 유전(遺傳)을 주장한 학설을 라마르크의 용불용설(用不用說 The theory of use and disuse)이라고 하는데, 기관들은 계속 쓰면 더 나아지고 쓰지 않으면 약해지며, 환경에 의해 결정된 획득과 손실은 생식에 의해 새로 생겨나는 후대에 전달된다는 내용이다.
이 설은 다윈에 의해서 반박되었다.
다윈 Darwin 'The theory of natural selection' (자연도태설(自然淘汰說)
Darwin, Charles Robert의 The theory of natural selection (자연도태설(自然淘汰說))1858년에는 저서 《종(種)의 기원》을 발표하여 자연 선택설에 의한 생물 진화론을 발표하였다.
위 두 학자의 견해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중고시절 생물시간에 충분히 학습하였으므로 이 곳에서는 생략한다
진화론(進化論)의 허구(虛構)
Fiction of Evolution
학교의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과학에서는 증거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주장 할 때는 증거의 유무를 확인'한다.
만약 이유와 증거가 없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믿는다면 그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러나 우리는 사실이 아닌 학자들의 이론을 믿고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진화를 배우게 된다.
생물이 진화했고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배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가 틀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우기도 바쁘다.
나도 그랬다 점수를 따기위해서다
But we believe in the theory of scholars who are not true
We learn evolution through textbooks in schools.
It is learned that life evolved and there is evidence of evolution
Few people think that textbooks will be wrong until high school. Memorandums are also busy.
I did, too, to get a score
10년 20년 계속해서 진화를 배우다 보면 진화가 역사적인 사실처럼 믿어지게 된다.
If you continue to learn evolution for 10 years and 20 years, evolution will be believed as historical facts.
(사상 교육이 그만큼 대단하다. 지금 북한 사람들의 사상이 오직 김일성 김정일어버이 뿐인 것과 같다)
(The education of thought is as great as it is; the idea of North Koreans is now the only thing that Kim Il Sung and Kim Jong Il have been thinking about.)
그래서 지금부터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진화론의 증거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So I will look at the evidence of evolution in textbooks from now on.
그림은 진화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이다.
진화론에서는 고생대. 중생, 신생대라는 시대가 존재 한다고 한다. In evolutionary theory, there is an era of Paleozoic, Mesozoic, and Neozoic.
공룡은 중생대에 살았던 생명체 이고 신생대 말쯤에 원숭이가 변하여 인간이 됐다고 하는 것이 진화론이다.
아메바와 같은 간단한 생명체가 수 억 년 동안 변하여 이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이 진화론이다.
중요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역사 속에서 진화가 일어난 것이 사실이라면 원숭이나 말이나 개구리가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어야 한다
다른 생명체가 변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박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박쥐도 진화에 의하여 생겨난 생물이라면 그 조상도 처음에는 박쥐가 아니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쥐가 진화하여 박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쥐가 박쥐가 되기까지 변해왔다는 증거'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 학교에서는 척추동물의 진화순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옛날 고생대 시절에 물고기가 주로 살았다. 2. 물고기들이 육지로 나가려고 애를 쓰다 보니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가 되었다. 3. 그렇게 생겨난 양서류가 육지에서만 살 수 있는 파충류가 되었다. 4. 파충류가 양쪽으로 진화를 했는데 날려는 연습을 하여 조류가 되었고 다른 파충류는 젖먹이는 연습을 하여 포유류가 되었다. |
이것이 오늘날 진화론의 설명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박쥐는 진화론으로 설명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다. 날개도 있고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포유류와 조류 양쪽의 특징이 다 있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기위해선 일단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가 새로 변했다가 새끼를 젖을 먹여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과 쥐로 진화 후 나는 연습을 계속 해야 박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많은 사람들은 쥐에서부터 변했을 확률이 높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한다.
쥐가 점점 진화해서 박쥐가 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그림으로 표현을 해 보았다.(위 아랫쪽 그림)
쥐에서 박쥐가 되려면 중간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간단계 없이 쥐에서 바로 박쥐가 되었다고 생각 하려면 큰 믿음이 필요하다.
반드시 중간단계가 필요하다.
진화론에서 생물이 진화 하는 데는 수십에서 수백 만 년 걸린다고 설명한다.
진화가 맞다하면 쥐에서 박쥐로 진화 할 때 실제로 몇 단계를 거쳐야 할까? 그림처럼 세단계일까? 다섯 단계일까? 그렇지 않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무수히 많은 중간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무수히 많은 어정쩡한 중간단계를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중간단계들은 지구상에 셀 수 없을 정도로 우글우글 살고 있어야 한다. 이는 정말 상식적이고 당연한 얘기이다.
우리는 학생이었을 당시 진화론을 배우면서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생각 해본적은 없을 것이다.
그동안 배웠던 것을 돌이켜보면 당시에 우리들은 그냥 외우기 급급했던 것이었다.
We would never have thought so specifically when we were students, learning evolution.
Looking back on what we have learned in the meantime, we were just in a hurry to memorize.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수히 많은 중간단계가 무수히 많이 살고 있었어야 한다.
진화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진짜 사건이라면 쥐나 박쥐가 화석으로 남을 수도 있지만 어정쩡한 중간단계도 화석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화가 사실이라면 지금의 쥐나 박쥐와 같은 동물화석보다 쥐와 박쥐의 사이의 연속적이고 다양한 중간단계 화석이 훨씬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화석의 양도 쥐나 박쥐의 화석보다 중간단계화석이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많아야 할 것이다.
그 동안 과학자들이 어정쩡한 중간단계 화석을 발견 한 것이 있을까?
결론은
발견된 중간단계 화석이 하나도 없다 There are no intermediate fossils found |
전 세계 박물관을 전부 찾아 다녀 보아도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There are no intermediate fossils even if you visit all museums around the world.
아래 그림은 지금까지 발견된 박쥐 화석 중 가장 오래 됐다고 하는 화석이다
지금부터 5천 만 년 전에 살았다고 하는 박쥐의 화석이다.
물론 5천 만 년이라고 하는 연대도 사실적인 연대는 아니다. 진화론에 의하여 추정하는 연대일 뿐이다.
사실 화석은 나이를 측정하지 않는다. 나이를 측정하여 발표된 내용이 아니다.
일반 사람들은 과학자가 화석의 나이를 측정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 된 생각이다.
나이를 측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 내용은 다음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여하튼 5천 만 년 전 살았다고 하는 박쥐의 골격구조는 지금 살고 있는 박쥐와 동일하다.
그냥 박쥐인 것이다.
이는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Evidence that it hasn't changed
이처럼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우리가 갖고 있는데
'변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화석률(Fossil Ratio)이라는 것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진화가 일어났다면 마지막 형태의 화석보다 연결고리의 화석이 비교 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이 발견되어야 한다. 하지만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진화론이 시작 된 이후 120년이 지난 후 1980년에 미국 시카고에서 당시 유명한 전 세계 학자들이 모여 중간단계 화석에 관하여 회의를 진행 하였다.
120년 동안 찾아보았을 중간단계 화석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내린 결론은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 라 하는 것이다.
또한 중간단계 연결고리 화석이 너무나 없어서 연결고리 화석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법칙'일지도 모른다는 결론까지 내리게 되었다
아래 그림은 진화가 사실이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면' 존재했었어야'하고 지금도 당연히 존재하고 있어야 하는 괴물의 모습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위 그림처럼 물고기가 진화되어 개구리 처럼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물고기와 개구리의 형상 중간 단계 같은 동물의 화석이나 지금 이러한 종류의 동물이 있어야 한다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 라 하는 것이다.
The biggest problem with evolutionary theory is that there is no continuous intermediate fossil.
간혹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위의 설명을 잘 이해 했다하면 중간단계라고 주장하는 그 화석은 공룡처럼 단순히 과거에 멸종된 생물임에 틀림없다 라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이 없고 중간단계가 있다 하면 그 양 또한 완성형동물의 화석보다 중간단계화석이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설이 었다
학자의 주장과 뒷받침하는 자신만의 주장은도 이론을 제기한다
가설은 언제라도 뒤 바뀐다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그 가설을 높은 점수 받기위해 오늘도 학생들은 달달 외고 있다
결론 結論 Conclusion
商科大學, 工科大學 등 地球科學, 生物과 關聯없는 大學이나 大學院에서 硏究하는 사람들 該當 안되겠지만
地球科學이나 生物學. 地質들, 天文學 등에 더 깊은 硏究를 하게 되면 금방 進化論의 虛構를 깨닫게 된다.
아쉽게도 學界 通念上 報告되는 假說(어떤 사실의 원인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가정적으로 설정한 가정(假定)의 硏究資料)를 감히 反駁하지 못한다.
그것이 創造科學. 오늘날 學問의 現實이다
Those who study at unrelated universities or graduate schools such as business administration humanities should not be, but earth sciences and biology. If you do deeper research on geology and astronomy, you will soon realize the fiction of evolution.
Unfortunately, I do not dare to refute the hypothesis reported to academia.
That is the current state of science today
위의 글 들이 남과 다르게 나에게는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고 고리타분 할 수도 있다. 관심 없는 사람들은 난해(難解) 할 것이다. 사실 아주 매우 중요한 이야기 이지만 관심 없으니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자. Unlike others, I am very interested in the above article.. It's a little hard to understand and not fun for the average person.It's hard to understand for people who don't care. Actually, it's a very important story, but I'm not interested in you, so let's move on to another story. (※主觀的인 譯 Jung-HyunChul. ※ My arguments and explanations Jung-HyunChul)
또 다른 감동적인 이야기 Another moving story
This is the president
이게 대통령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얽힌 이야기)
1.The Korean War in Vietnam
The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had been estranged for a while, has changed again, and the United States will receive a lot of support from the United States in exchange for fighting for the soldiers' lives.
One of the support was the M-16 automatic rifle
한국의 월남 전 참전으로 인해 잠시 소원해졌던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며.. 군인들이 목숨걸고 싸워 주는 댓가로 많은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게 된다.
그 지원 중의 하나가 "M-16 자동소총" 이었다.
2. The weapons used by Korea were a single-engine carbin and M1 rifle used in World War II, which were not comparable to the M-16 automatic rifle.
At that time, the Korean army was keeping a sharp inter-Korean confrontation with such weapons
한국이 사용하는 무기는 2차대전 때 쓰던 단발식 카빈과 M1 소총으로서 M-16 자동 소총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그야말로 구닥다리 무기였다.
당시 한국군은 그런 무기로 첨예한 남북 대치 상황을 지키고 있었다.
3.As a condition for South Korea to dispatch military troops to Vietnam, all weapons used by the dispatchers in the United States were brought in when they were withdrawn, and the M16 automatic rifle was to be transferred to the country so that they could be manufactured in Korea.
At the time, the US manufacturer of the M-16 automatic rifle was McDonald's Douglas.
한국이 월남전에 군 병력을 파병하는 조건으로 미국에 파병군이 사용하던 무기는 철수시 모두 갖고 들어 오며 더불어 M16 자동 소총을 국내에서 제조할 수 있게 기술 이전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 당시 M-16 자동소총의 미국 제조회사는 맥도날드 더글라스 사였다.
4.The urgent US government accepted all of them and the company, McDonald's Douglas, who won the export to Korea, sent an executive to the country that imported their weapons in appreciation.
다급한 미국 정부는 이를 모두 수용했고 더불어 한국으로 수출 건을 따낸 '맥도날드 더글라스' 사는 감사의 뜻으로 자신들의 무기를 수입해 준 나라에 중역을 파견해 인사치레를 했다.
5. "It was summer, I remember it as a summer that was so hot."
I was led by the presidential secretary (McDonald Douglas' executive), and went to Park Chung-hee's office.
And the sight of the office in the door opened by the secretary made his eyes doubtful.
The president saw a man in a pile of papers on a large desk, writing something with one hand and fanning with the other, looking several times bigger than himself
He was President Park Chung-hee.
It was a poor situation that I could not believe that the president of a country was.
No matter how poor the country is, it was hard to think of him as the president.
But when I looked up at his eyes looking at me, I could feel the contradictions of the present time disappearing in me.
He was wearing a suit jacket hung from a hanger to be polite, knowing that a guest had come.
It was only then that I realized he was looking at his office in a running outfit.
Sir! David Simpson from McDonald's, USA.
As soon as the secretary introduced me, I got up and was polite to the president.
"Thank you for coming from a far place, sit down."
그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초라한 상황이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그의 선치(先痔)는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았을 때, 지금 까지의 모순이 내 안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여름이었었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을 한다."
나는(맥도날드 더글라스 사의 중역) 대통령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박정희 대통령 집무실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 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다.
대통령은 커다란 책상 위에 어지러이 놓여진 서류더미 속에 자신보다 몇 배 커 보이는 책상에서 한 손으로는 무언가를 적고 다른 한 손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있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는 손님이 온 것을 알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옷걸이에 걸린 양복 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러닝 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미국 맥도널드 사에서 오신 데이빗 심슨 씨입니다."
비서가 나를 소개함과 동시에 나는 일어나 대통령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먼 곳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소, 앉으시오."
6. Whether it was due to the heat of midsummer or the tension I felt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knew that my hand was unconsciously tied with a tightly tied tie.
"Ah!!!!I think I've been rude.In this spacious room alone, I think it's a waste to blow air conditioners in a country where there's no drop of oil.I don't want this debt. It is not fresh compared to the people who burn the flesh in this hot sun. "
"Look, secretary!!!! Why don't you turn on the air conditioner with a guest here?"
한여름의 더위 때문인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긴장 탓인지..나는 무의식적으로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음을 알았다.
"아!!! 내가 결례를 한 것 같소이다.나 혼자 있는 이 넓은 방에서 그것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어컨을 튼다는 것은 큰 낭비인 것 같아서요..나는 이 부채 하나면 바랄게 없지만 말이오. 이 뜨거운 볕 아래서 살을 태우며 일하는 국민들에 비하면 신선놀음 아니겠소.."
"이보게, 비서관!!! 손님이 오셨는데 에어컨을 켜는 게 어떻겠나?"
I only then found that there was no common air-conditioning wind blowing in the office of the so-called president of a country.
And I could see that something was different from the president of many backward countries I have met so far.
I could feel the smallness of his words that I couldn’t answer.
"Oh, yes, sir..." The secretary worked the air conditioner and I was able to talk to the president about work."
Maybe that's why.
나는 그제야 소위 한 나라의 대통령 집무실에 그 흔한 에어컨 바람 하나 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만나봤던 여러 후진국의 대통령과는 무언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의 말에 제대로 대꾸할 수 없을 만큼 작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 네.. 각하.."
비서관이 에어컨을 작동하고 비로소 나는 대통령과 업무에 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7. I told him the purpose of my visit to Korea as scheduled.
"Ma'am!
I am grateful that Korea has decided to import our M-16 rifles this time, and I hope this will greatly help Korea's national defense. "
And this is a small holiness of our company.I put an envelope of checks in front of him
"What is this?"
He (President Park Chung-hee) picked up the envelope and began to look at the contents.
"Well, a million dollars. That's a lot I can't touch on my salary.
A smile lingered on his face, which was cold.
I could not hide my disappointment, knowing that he was a normal person who liked money, no matter what other people were.
I found the disappointment very different from the feeling of awe (the feeling) I first felt about him.
"Ma'am! This money is a small respect that you see in our company, so please accept it."
The president laughed, closed his eyes, opened them.
예정대로 내가 한국을 방문한 목적을 그에게 이야기를 했다.
"각하! 이번에 한국이 저희 M-16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방위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 회사의 작은 성의라고 하면서..나는 준비해온 수표가 든 봉투를 그의 앞에 내밀었다
"이게 무엇이오?"
그(박정희대통령)는 봉투를 들어 그 내용을 살피기 시작했다.
"흠.. 100만 달러라~ 내 봉급으로는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구려.."
차갑게만 느껴지던 그의 얼굴에 웃음기가 머물렀다.
나는 그도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돈을 좋아하는 보통 사람임을 알고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 실망이 처음 그에 대해 느꼈던 경외(敬畏)의 느낌과는 많이 다름을 알게 되었다.
"각하!!! 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각하에게 보이는 작은 성의입니다. 그러니 부디 받아 주십시요."
대통령은 웃음을 지으며 지그시 눈을 감았다 뜨며.. 나에게 말했다.
8."Hey! Let me ask you something."
"Yes, sir!"
"Do you really give me this money?"
Yes, sir, that's right.
“Then there’s one condition instead of receiving.”
"Yes, sir, say it... sir!"
"이보시오!!! 하나만 물읍시다."
"예,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것이오?"
"예. 각하, 맞습니다."
"그럼 받는 대신 조건이 하나 있소."
"네, 말씀하십시오.. 각하!"
9.He held the envelope with the check back out to me, and looked back at the envelope and said to me, wondering.
"Now this one million is my money, and I want to make a deal with your company with my money because it's my money.
Please send more M16 rifles to Korea than this money. I want guns rather than money, can you do that?
I believe that you will do enough. "
I was wide-eyed by my wonders.
"This million dollars you gave me is neither my money nor yours... This money is now swapped for the sweat and blood of my sons, my brothers and my children, who are fighting in the south of the country. How can you use such money to fill my ship as president of a country?"
Take this money back.Instead, send us this gun as much as this money.
그는 수표가 든 봉투를 나에게 다시 내밀었다. 그리고 다시 되 돌아온 봉투를 보며 의아해 하고 있는 나를 향해 말했다.
"자~ 이 돈 100만 달러는 내 돈이오. 내 돈이니까 내 돈을 가지고 당신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이 돈만큼 M16 소총을 한국으로 더 보내 주시오. 난 돈 보다는 총으로 받았으면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소?
당신이라면 충분히 해 주리라 믿고 제안하는 것이오."
나는 의아함에 눈이 크게 떠졌다.
"당신이 나에게 준 이 100만 달러는 내 돈도 그렇다고 당신 돈도 아니오.. 이 돈은 지금 내 형제, 내 자식들이 천리 타향 월남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 아들들의 땀과 피와 바꾼 것이오. 그런 돈을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내 배를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겠소?"
"이 돈은 다시 가져가시오.대신 이 돈만큼의 총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오."
10, I was surprised by his suggestion, so I jumped up and said, “I’m sorry.
"Yes, sir. Sir! I'll make sure you send me another one million dollars worth of rifles."
.I saw his smile, quite different from what I had just seen. A father’s smile, not the president of a country.
So he felt that the people of Korea were his brothers.
나는 그의 제안에 놀랐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각하! 반드시 100만 달러 어치의 소총을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나는 방금 전과는 사뭇 다른 그의 웃음을 보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한 아버지의 웃음을..
그렇게 그에게는 한국의 국민들이 자신의 형제들이요. 자식들임을 느꼈다.
11. I looked around the office once more with the guidance of the secretary who was walking out and saw the leader of a small but so big country who took off his suit jacket and quietly turned off his hand-held air conditioner. Korea is the president of a small and unfamiliar country, but I felt some respect for him.
. 배웅하는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집무실을 다시 한 번 둘러본 나의 눈에는 양복저고리를 벗으며 조용히 손수 에어컨을 끄는 작지만 너무나 크게 보이는 참다운 한 나라의 지도자를 보았다. 한국이란 작고 낯선 나라의 대통령이지만 그에게 왠지 모를 존경심을 느껴졌다.
(Writing by David Simpson, executive director of Douglas McDonald (MD)
(더글라스 맥도날드(MD)社 중역 데이빗 심슨. 씀)
미국 더글라스 맥도날드(MD)社 국제담당 중역/ 데이빗 심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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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참고자료
진화론의 허구 https://realnews4u.tistory.com/2
은하계 https://galaxystory.tistory.com/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