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커피 / 玄房 현영길 사랑 한 수 푼 당신 주신 달란트 저어 봅니다. 시작 노트: 당신이 주신 수 푼 저어 봅니다. 세상 강물이 바다가 되어 퍼져가는 사랑 바다도 한 수 푼에 향기를 내는 당신의 사랑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세상 요동치는데, 그대의 수 푼 어찌 잠잠하는가?
첫댓글 현영길 시인님의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ㅎ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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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