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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영상문학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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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가_운문 오미자
골벵이장희한 추천 2 조회 7 24.09.16 05: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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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9:29

    첫댓글 산속에 살아서 그런지 살림살이야 얼마나 야무진지
    맵고 짜고 씨고 달고 떫고 쓴 맛 어느 규수에 비할까?
    저도 이제 나이가 차 몸단장해 보는 산골 처녀


    이 가을 어느 총각 만나 시집가려나.

    시인님 저를 두고 한 말 같네여?
    즐건 추석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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