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氷點) ~ 박만엽
그대가 흔들리면
나도 흔들리고
마음마저 흔들려
사랑까지 변한다.
둘이서 사랑으로
만든 결정체도
늘 예쁠 수만 없듯이
마음도 그렇게 변한다.
설사 마음이 변했다고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니다.
변해가고 있는 마음도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기에...
***
氷點 ~ 朴晩葉
君が揺れたら
僕も揺れて。
心までゆれて
愛まで変わる。
二人で愛で
造った赤ちゃんも
いつも綺麗ではないように
心もそのように変わる。
縦し気が変わったと
愛が終わったわけではない。
変わりゆく心も
また違う愛の始まりだから...
(SEP/05/2006)
첫댓글 * 예외는 없다 .. 그리고 .. 열외도 없다 ..
어는것이나 이 '빙접'은 준비되 잇어도
지혜롭게 피해가는 것 뿐 이죠
사랑 또한 같아서~
하야케 서리낀 사랑은 슬픔 인것을 -
빙점에서 슬프게 울고선 사랑도 잇고
벗어나서 기쁨 그 속에
들어서는 사랑도 잇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지혜롭다죠 . .
-'빙점'- .. 여기는 피해 가세요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빙점(氷點) ~ 박만엽
그대가 흔들리면
나도 흔들리고
마음마저 흔들려
사랑까지 변한다.
둘이서 사랑으로
만든 결정체도
늘 예쁠 수만 없듯이
마음도 그렇게 변한다.
설사 마음이 변했다고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니다.
변해가고 있는 마음도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기에...
(SEP/05/2006)
氷點 ~ 朴晩葉
君が揺れたら
僕も揺れて。
心までゆれて
愛まで変わる。
二人で愛で
造った赤ちゃんも
いつも綺麗ではないように
心もそのように変わる。
縦し気が変わったと
愛が終わったわけではない。
変わりゆく心も
また違う愛の始まり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