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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엽_시 그리움에 사무치면
지구촌 추천 3 조회 16 12.02.14 20: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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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13:56

    첫댓글 * 달빛 내리는 고요한 강물 옆에
    벌써 빈병 넘어져 딩구는 외로운 술 자리
    한잔 홀짝 ~ 비우곤
    하늘에 두손 휘 ~졋고 잇는 쓸쓸한나그네
    다시한잔.. 홀짝~ 비우곤 - 가슴에 허공을 안은채 ..
    목노아 ~ 구슬프게 울고잇는 저 외로운 남자
    눈 깜빡이며 저기 별들도
    .. 놀라- 그냥 .. 서서 잇다
    두볼에 흐르는 눈물 강물에 떠 흘러가네
    흘러가는 세월은 안중에도 없나봐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5.12 14:35

    恋しさに沁みると / 朴晩葉


    雨風吹きつける
    今日みたいな日なら
    涙を見せたくない。
    お酒を何本か買って、野心的な
    川辺を一人で歩いてみます。

    飲んだ空の徳利
    笑いをひとまとめにして
    あなたが苦しい時
    永遠に笑えるように
    浮かべて送りたいからです。

    飲む余力がもっとあるなら
    その病気には幸せを一抱えこめて
    あなたが辛くて疲れるとき
    永遠に幸せになれるように
    浮かせて送ろうと思います。

    それでも酔わなければ
    最後の空き瓶に時間を入れて
    あなたと一緒にいる日まで
    流れる歳月を永遠に
    閉じ込めてみるつも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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