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입맞춤 ~ 박만엽 이불 속으로 은하수를 옮겨놓은 것 같은 황홀한 밤 등 뒤엔 싸늘한 돌담 벽 냉기가 스며들고 포개지는 입술은 용암이 분출되는 것 같은 알 수 없는 뜨거움 *** ある口づけ ~ 朴晩葉 布団の中へ 天の川を移したような 恍惚とした夜 背後にはひんやりとした 石垣の壁 冷気が染み込んで 重なる唇は 溶岩が噴出するような 不明な熱さ
첫댓글 * 어떤~ 이 .. 아니고 일상~ 의 일 .. 아닐까익숙히 늘 하는 일중에 더 한일 잇을까눈 꼭 감아도 실수 없게 할수가 잇네가장 잘하는 일중 하나구만 하루 밤에 열번도 더해도 되는 구만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어떤 입맞춤이불 속으로은하수를 옮겨놓은 것 같은황홀한 밤 등 뒤엔 싸늘한 돌담 벽냉기가 스며들고 포개지는 입술은용암이 분출되는 것 같은알 수 없는 뜨거움[박만엽의 사, 소엽 신정균이 쓰다]
ある口づけ ~ 朴晩葉布団の中へ天の川を移したような恍惚とした夜 背後にはひんやりとした 石垣の壁冷気が染み込んで 重なる唇は溶岩が噴出するような不明な熱さ
첫댓글 * 어떤~ 이 .. 아니고
일상~ 의 일 .. 아닐까
익숙히 늘 하는 일중에
더 한일 잇을까
눈 꼭 감아도
실수 없게 할수가 잇네
가장 잘하는 일중 하나구만
하루 밤에
열번도 더해도 되는 구만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어떤 입맞춤
이불 속으로
은하수를 옮겨놓은 것 같은
황홀한 밤
등 뒤엔 싸늘한
돌담 벽
냉기가 스며들고
포개지는 입술은
용암이 분출되는 것 같은
알 수 없는 뜨거움
[박만엽의 사, 소엽 신정균이 쓰다]
ある口づけ ~ 朴晩葉
布団の中へ
天の川を移したような
恍惚とした夜
背後にはひんやりとした
石垣の壁
冷気が染み込んで
重なる唇は
溶岩が噴出するような
不明な熱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