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친일파 소굴 입니다. 우선 국힘당 비상 대책위원장인 정진석의 페이스북의 글을 읽어 보세요.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적이 없다. 뼈속까지 친일파가 버젓이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 입니다. 박정희 이명박을 추종하는 유신군부독재 세력 입니다. 이런 친일파 정당이 이나라 여당 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같은 매국노들이 우글우글하는 국힘당을 지지하는 국민들 민족의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2번 지지자들은 토착왜구들 후손들 같습니다. 해방된뒤 130만명의 일본인들이 귀국을 하지않고 호적을 세탁해서 한국인 행세한 역사적 사실로 볼때 일본인들의 후손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윤석열 부친도 뉴라이트 입니다. 우린 일본에게 지금도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기득권들은 친일파들입니다.. 이 땅에서 토착왜구를 몰아내야 합니다. 독립투사들 후손들은 막노동으로 살고 친일파 후손들은 부정부패 원흉들이 많고 지금도 이 땅의 기득권으로 떵떵 거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민초들이여! 깨어 나세요. 지금도 재2의 동학혁명이 시급 합니다. 외세(일제,미제)를 몰아내고 민족 자주 독립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면 나를 북한 추종하는 간첩이나 빨갱이로 몰아 세우겠지요? 국힘당을 지지하는 38% 지지자들의 모지리들이 있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내 지역당이기에 지지한다는 어느 꼴통 보수 할매의 인터뷰 영상을 본적이 있지요. 무지몽매한 자들이 설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시대의 아픔입니다. '정치 관심 가지지마라'. '비판하지마라'.'다들 똑 같은 놈들이다'라며 입 틀어 막는 그들에겐 이런 글이 쇠 귀에 경 읽는 격이니 어서빨리 시간이 흘러 그들이 죽는날을 기다려야 하는 생각입니다. 불의를 보면 분노할줄 알아야 하는게 올바른 양심이거늘...항간에 공부네 뭐네 하면서 되도 않는 말들을 하면서 불의를 덮으려 하는 요설을 내 뱉는 꼴들을 보면 그 답답함의 깊이가 끝이 없다는것을 절감합니다.
김구선생이 꿈꾸던 대한민국은 일부 재벌과 상위 5%안에 드는 소수 부자들만 잘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도덕적이고 양심이 지배하는 문화강국을 꿈꾸었습니다. 오죽하면 민주화 원로님들이 아래 글 같이 비상 시국 선언을 하겠습니까?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법치를 가장한 반노동·친기업 정부임을 스스로 감추려 하지 않고 있다”며 “노동조합에 ‘귀족노조’ 딱지를 붙이고 부패 집단의 이미지를 덧씌워, 노동운동을 노골적으로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정부는 허울뿐인 법치주의를 앞세워 대통령 일가와 집권 세력은 치외법권 위에 올려놓은 채, 야당과 시민단체 등 반대편을 종북세력·부정부패 세력으로 낙인찍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로들은 정부의 언론 탄압과 야당과의 협치 실종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 사회를 지키는 기본인 언론 자유를 위협해 이 나라는 이미 민주 선진국 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은 0.73%의 미세한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했음에도, 마치 점령군이나 다름없이 독선과 오만의 법치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땅의 세례요한같이 절규하는 "양희삼"목사님의 절규에 귀 기울여 주세요.
여러분, 거짓이 진실을 누르고, 악이 선을 이기는 이런 더러운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줘도 괜찮나" 저는 민주당 당원이 아닙니다. 또한 이땅의 금수저와 흙수저들을 갈라치기하고분열을 획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서원하는 평범한 촌노 입니다. 또한 원불교 교도 입니다. 원불교 교도로써 처처불상,사사불공 모두가 부처님(은혜)이니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 공경하듯이 정성을 다하라는 교리에 충실하게 살려는 신앙인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회원님도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뿐인 귀한분이시고 부처님 이십니다. 이 우주의 마음 곧 양심이 있습니다. 즉 佛性이 있기 때문 입니다. 나도 부처님 ,님도 부처님 입니다. 서로가 귀한줄 알고 서로가 귀하게 살면 그곳이 극락이고 천당 입니다. 기독교 찬송가에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각자가 믿는 종교의 스승을 모시고 살아 갑시다. 내 마음에 각자가믿는 성자님을 모시고 살아 갑시다. 우리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지만 도덕재무장으로써 우리 동양전통문화 효 사상과 홍익인간을 꿈꾸며 살아 갑시다. 우리는 한가족,한 집안, 한 형제 입니다. 모두 귀한 존재 입니다. 우리 모두 진리에 귀의 합시다. 인과응보를 믿고 삽시다. 하늘과 땅을 두려워하며 한순간이라도 罪를 짓지말고 착하게 살아 갑시다. 한 순간이라도 돈의 노예로 살지말고 본래 마음 청정하고 순수한 마음, 지키며 살아 갑시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말고 나부터 물같이 겸손 합시다. 물은 세상 만물을 기르면서도 스스로 낮은곳에 훌러가듯이 내가 만나는 모든 인연들이 은인임을 자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인생은 감사하며 사랑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人生은 일장춘몽 입니다.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환하게 웃어야 합니다. 사람들마다 내일,내일은 하고 설마에 속아 삽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사랑하는 가족,건강하면 그게 행복 입니다. 이렇게 숨쉬고 살아 있음도 기적이라 생각하고 감사 해야 합니다. 어제 가신분들이 그렇게 살고 싶은날이 지금 현재 입니다. 우린 이땅에서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 이슬방울 같이 잠시 왔다가 영원한 고향으로 떠나야할 나그네 입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무탈하시어 언제나 편안하시기를 합장(合掌) 합니다.
첫댓글 색즉시공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