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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캉첸중가 서키트 「야크지기」 Day 1. 카트만두 - 타플레중
야크지기 추천 3 조회 158 25.03.07 02: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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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19:42

    첫댓글 저도 지난 늦가을에 네팔(푼힐 서킷) 다녀올 때, 같은 곳(네팔 히말라야)에 있어서 반가웠는데
    그 때 스님께서 칸첸중가를 다녀온 후기를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3~4월은 스님의 트레킹 후기 타임 캡슐에 무임승차하여 천천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월 하순부터 2월 하순까지 약 40일간 남미와 북미를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5.03.08 23:22

    예, 저는 카트만두에 최선생님은 포카라에 계셔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남미 잘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예전부터 아르헨티나 아콩카구아 트레킹을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너무 멀고 험하기도 해서 힘이 부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 25.03.09 22:04

    소리 소문없이 칸첸중가를 다녀오셨군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정말 머니 머니와 다리 힘이 고산트래킹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가야겠지요!
    오래전부터 침이 마르게 처다보고 동행도 구해보고 했지만 아직도~~~
    지기님께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혼자라도 가봐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5.03.10 18:08

    캉첸중가 트레킹 좋습니다.
    교통편도 좋아져 카트만두 출발 3일차부터 트레킹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트레커들의 수가 적고(1년 1500명 정도) 개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길이 뚫리기 전인 20여 년 전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레일과, '와이파이 없는' 롯지의 소박한 모습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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