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초, 탑산초, 신곡초, 화일초, 월정초
다섯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 실습 중인 사회복지 대학생 열한 명.
'구슬꿰는실'에서 만든 책 읽습니다.
천화현 선생님 책 <학교사회복지사 업무일지>는 필독서입니다.
책 보냈습니다.
학생들에게 권해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학생들 응원하는 마음 담아
<호숫가 마을 이야기>와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선물로 함께 보냈습니다.
학생들이 이 책들 읽은 뒤
아이들 만날 때 말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아준다면,
아이들은 좋은 어른이 될 겁니다.
좋은 어른이 모인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일 거라 믿습니다.
첫댓글 서울강서초등학교와 서울신은초등학교는
실습 대학생들이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읽고 저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저자를 만나면 가슴이 뛸 거예요. 사회사업 잘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알게 될 겁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학교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넉넉히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선배, 선생님들의 마음을 잘 받아 건강한 실무자로 성장하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학교사회복지 실습생들 응원해주시는 귀한 마음 고맙습니다.
한 명 한 명 포장하시며 담으신 마음이 고스란히 실습생들에게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서울학교사회복지사협회 11명 실습생들이 좋은 어른으로, 바른 실천을 일구는 실무자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