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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재익피디님이 팟빵에 올리신 글이랍니다.
안젤리나 졸려 추천 1 조회 1,075 23.02.14 14: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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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4 14:37

    첫댓글 피디님들은 최고의 진행자이자 가장 멋진 인생 친구였습니다.

  • 23.02.14 14:41

    마지막 남기는 글도… 역시 나인틴입니다.

  • 23.02.14 14:44

    눈물나네요.

  • 23.02.14 14:50

    정말 속상하네요 항상 팟캐를 들락날락 하면서 새 에피 올라올때마다 선물받은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열씸히 살고 이런 작은듯하지만 절대 작지않은 선물이 내게도 있어 행복했는데ㅠㅠ
    이상하게 자꾸 억울해지네요
    그냥 보내드리기 싫어요 ㅠㅠㅠㅠ

  • 23.02.14 14:53

    사랑합니다 ㅜㅜ

  • 23.02.14 15:02

    처음부터 듣고 또 1,2회독하듯 또 듣던 청취자입니다.
    미련쩔어 매달리는거 구질구질한거 아는데...알면서도 그렇게 그지같이 매달리고 따귀좀맞아야 헤어질거같은..머 그런 기분입니다ㅠㅠ

  • 알겠어요~더 힘내서 해주세요~~❤️❤️❤️❤️❤️❤️❤️❤️❤️❤️❤️❤️❤️❤️❤️❤️❤️❤️

  • 23.02.14 17:36

    속되고 불경한 물결 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 ㅠㅠ

  • 23.02.14 20:16

    유쾌한 친구들로 기억될
    나인틴은 추억이고 현재진행형입니다

  • 23.02.14 23:56

    글을 또 겁나 잘써가지고 ㅠㅠ 울컥하냐

  • 23.02.15 19:24

    왜죠ㅜㅜ

  • 23.02.15 19:56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 진짜 ㅠㅠㅠㅠㅠ

  • 23.02.18 22:07

    남친이랑 헤어진것도 아닌데ㅜ 왜때문에 이리 슬픈건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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