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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쌤들~ 질문이 있어서요.. <br />포화수증기량과 용해도가 헷갈립니다! <br />기체의 경우에는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도가 높아지잖아요? <br />그런데 온도가 낮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낮아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br />용해도의 정의: 용매 100g에 최대한으로 녹을수 있는 용질의 g<br />포화수증기량의 정의: 공기 1m3에에 최대한으로 포함될 수 있는 수증기 g <br />입니다..... 도와주세욧!! ㅠㅠㅠ<br /><br /><br /><br /><br /><br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 /><br />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 /><br />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 /><br />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 /><br />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 /><br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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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온도가 낮아지면 수증기가 액화되기 쉬워서 포화수증기량이 낮아지는거에요 온도가 낮으면 용해도가 높아지고 수증기가 잘 용해되면 공기중의 수증기량이 적어지죠? 이렇게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거같아요!ㅎㅎ
용해도는 액체에 녹은 기체를 말하는 것이고, 포화수증기량은 기체에 포함하는 수증기량입니다. 대상이 다르므로 원리도 다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