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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실외정원 마르멜로가 익어가는 정원
하이디하우스 (평창) 추천 1 조회 893 15.10.06 00:33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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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08 13:57

    아~~~~
    예 참 정이 가는 나무입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 15.10.11 21:17

    신통방통합니다.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에서 마멀레이드잼을 교역하면 이익이 괜찮았거든요.
    실제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신기해요.ㅎㅎ
    저도 봄에 분양하실때 줄서봅니다.기억해 주세요.^^

  • 작성자 15.10.11 22:35

    재미있네요.
    마말레이드가 그 당시에 유럽에서 중요한 식품이었다는걸 본것 같기도해요.
    예 물론입니다.
    내년봄 마르멜로 묘목이 힘차게 싹이 틀겁니다.

  • 15.10.22 13:25

    마르멜로의 노란빛 고운 미소에 심장이 쿵쿵쿵요~~ *^-^*
    시원하게 큰 사진으로 보니 즐거움으로 더 마음이 설레는듯 해요... 흠흠~~ 은은한 향기가~~♡
    사진으로보아도 이리 사랑스러운데 열매달린 모습을 직접 보면 탄성이 멈추질 않고 나올듯 해요..
    오늘 아침 출근 전에 떨어져있는 모과열매를 주우면서 마르멜로를 생각했어요...
    나무에 달린 사진도 너무 멋스럽고, 풀숲에 앉아 모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사진도 너무 정겹고 멋져요.
    하이디하우스님 글과 사진을 접할때마다 뛰어난 감수성과 예술적인 감각, 로맨틱함까지 느껴진답니다.
    마르멜로의 분위기와 꼭닮은 멋진 분이세요!! *^-^*

  • 작성자 15.10.22 13:39

    로즈님 고맙습니다.
    항상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으로 올때 모두 말렸지만 나를기다리는 멋진 나무가 있어서
    나는 행운아인것 같습니다.
    제가 오기전 마르멜로나무는 꽃도 안피는 나무였습니다. 왜냐면 키큰 소나무 다섯그루 밑에 뭍혀 있었거든요. 그 멋대가리 없는 다섯 그루를 모두 뽑아 버렸습니다. 포크레인으로....
    그리고 그 다음해부터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더니작년엔 믿을수 없이 많이 열렸죠. 그동안 열매 못 맺은것 한풀이라도하듯.....
    저도 우리집 마르멜로도 행운이 온것일까요?
    어젯밤 카페서 몇개 포장을 하면서
    참으로 행복했죠.

  • 16.03.08 00:06

    혹시 요아이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읍든뎅~~~

  • 작성자 16.03.08 01:04

    예 시중서는 못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실생 번식 2년생이 있는데
    올 3월말쯤 유료 분양 예정입니다.
    실생 3년생 묘목부터 분양하려했는데
    워낙 분양 요청이 많아 올해 2년생 원하시는분께 유료 분양합니다.
    답글 주심 3월말 안내와 함께 쪽지드리겠습니다.

  • 16.03.08 07:10

    @하이디하우스 (평창) 네.기회를주시면감사드려요

  • 작성자 16.03.08 13:56

    @형진맘(경주) 예 알겠습니다. 3월말 연락드리겠습니다.

  • 16.03.16 11:18

    와~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하이디님댁의 자작나무에 반해서 오늘 자작나무 3그루를 주문하면서
    다시 함 보려고 찿다가 사진은 못찿고 이 글을 만났네요 ㅎㅎ
    저의 롤모델이시죠 ㅎㅎ 저도 줄 서봐도 될까요?? 기후가 맞을지도 걱정이네요 ㅎ누군가에 행복을 만들어주시는 하이디님~~ 멋집니다 *^

  • 작성자 16.03.16 21:15

    나비야님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과찬이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엄청 추운 이곳에서 노지 월동하였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랄꺼예요.
    3월말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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