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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 나의정원뽐내기 옥상정원 비밀의 정원 월동준비 끝
싸이몬(천안) 추천 0 조회 991 17.10.18 09: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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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8 09:47

    첫댓글 세상에나 이걸 관리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어머니와의 추억도 늘 함께하시니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7.10.18 10:06

    관리는 사실 거의 방치..로 키웁니다...
    생각보다 강해요....ㅎㅎ

  • 17.10.18 09:51

    와우~~
    대단하세요 정리도 엄청 깔끔하게하시고~ 이렇게 많은것들을 옮기고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7.10.18 10:07

    계단오르내리느라 운동좀 했습니다....^^

  • 17.10.18 09:56

    화분이 어마어마 합니다~~
    수고많이 하셨네요
    한겨울 빼고는 눈이항상 행복하시겠어요~
    몇 안남은 가을꽃들이
    더욱 예뻐보입니다~~^^

  • 작성자 17.10.18 10:08

    항상 보고 았으면 좋습니다.
    겨울에도 나름 심비지운이 푸르고 꽃대도 잘 올려줘 구경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 17.10.18 09:59

    와.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많은 화분을 다 관리하시는지 존경스럽네요.화분하나하나 특성까지 다 알고있어야 하고 이름도 아휴 ~

  • 작성자 17.10.18 10:08

    키우는 녀석들이나 괸심있는 녀석들은 나름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방치하듯이 키워 의외로 강하개 자랍니다.

  • 17.10.18 10:20

    저두 꽤 오랜 세월 계절이 바뀔 때면 하는 행사지만
    이젠 조금씩 힘겨워 지내요...

    만만잖은 작업인데...대단하세요. 건강도 유의하세요...^^

  • 작성자 17.10.18 10:51

    저도 사실 해마다 힘들어 늘리지 말자 다짐을 하는데'자꾸 늘어요....ㅠ,,ㅠ

  • 17.10.18 10:22

    가는잎향유는 그대로 두었다가 봄에 꼬투리따서 비벼 뿌리면 싹 잘 나와요

  • 작성자 17.10.18 10:52

    그렇군요,....
    나눔할것만 따서 드리고 그냥 꺽어 그 화분애 올려 두어야 겠습니다.

  • 17.10.18 10:26

    정말 대단하셔요. 보조

  • 17.10.18 10:28

    매년 저도 비슷한 노동을 하는데... 말씀 중에 '생각보다 강해요'를 늘 새삼 느낍니다~^^

  • 작성자 17.10.18 10:53

    강하고 또 강하개 키워서 글ㄴ가 봅니다....ㅋㅋ

  • 17.10.18 10:29

    실내정원 부럽습니다^^ 구골목서는 처음보는 식물이에요.

  • 작성자 17.10.18 10:53

    목서나무중 한 종류입니다.
    잎에 가시가 상당히 강합니다.

  • 17.10.18 10:30

    와~♡♡♡
    꽃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관리에는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겠어요

  • 작성자 17.10.18 10:54

    가을 들여 놓는것 말고는 사실 특별한 힘든 관리는 별로 없습니다....ㅋㅋ

  • 17.10.18 10:37

    정말 대단하십니다!!!
    용담은 화분째 노지월동 가능 한거죠?
    저도 화분에 심고 노지에도 심었는데 내 놓을까 생각중이거든요 ~

  • 작성자 17.10.18 10:55

    일반 용담과 분홍 흰 용담 3종류 모두 작은 화분상태로 옥상서 그냥 월동 합니다.
    물론 다른 화분들과 같이 모아 놓아서 단독 울동은 어닙니다.

  • 17.10.18 11:10

    @싸이몬(천안) 그럼 저도 과감하게 내놓아봐야겠습니다 ㅎ

  • 17.10.18 10:51

    정말비밀의 정원입니다 이 많은 화분관리를 하실려면
    하루일과가 정원에 몰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월동준비 하시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

  • 작성자 17.10.18 10:56

    날잡아 집안으로 들이고 가끔 물관리만 햐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관리는 편하고 또 거의 방치하듯이 키웁니다....ㅋㅋ

  • 17.10.18 10:56

    화분보고 입이 벌어집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좋아서 하는거라 재미있을듯요

  • 17.10.18 11:45

    헉~
    이 많은걸 존경스럽네요.
    체력 유지 하셔야겠네요....

  • 아~휴 보기만해도 어깨가 무너지는거 같아요. 대단 하십니다.정말로..와~
    가는잎 향유? 너무 이쁘네요.

  • 17.10.18 12:05

    베란다에 계단까지 저 많은걸 관리하시려면 힘드실거 같아요,,,
    종류별도 정리도 잘 하셨구요,,,ㅎ

  • 17.10.18 12:36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이시네요~~ 꽃 조아하시는분치고 나쁜 분은 없는듯... 계속 어머님의 추억과 함께
    오래도록 키우셨음 좋겠네요 ㅎㅎ

  • 작성자 17.10.18 12:40

    아들입니다~~~ㅎㅎ

  • 17.10.18 12:58

    @싸이몬(천안) ㅎㅎㅎ
    저도 딸인줄 알았습니다
    체력이 참 대단하다고 부러워했어요
    추억과 함깨 세월을 꽃피우는 참 대단하시고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가까우면 꽃피는 봄날 소풍이라도
    가고싶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알뜰히 가꾸시고
    삶의 역사로 세기시는분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이 지상입니다


  • 17.10.18 12:55

    깔끔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이 저도 배워겠습니다.
    추억이 있는 꽃들 오래 같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 17.10.18 21:29

    대단하세요~~ 잠시 놀러도 못가시겠어요...

  • 17.10.19 17:05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너무 잘 되어있군요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하는 시간
    늘 축복의 시간 되세요 .

  • 17.10.19 20:59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많은 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곳곳에 다 들이고
    꽃을 좋아하시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 17.10.20 08:21

    어이구 대단하십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몸 관리도 하세요.

  • 17.10.20 10:34

    와......
    저도 베란다에 많다고 생각했는데 호호호
    저 많은 아이들을 저렇게 정갈하게 정리하시다니 저는 그게 더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반성했어요 오늘부터 저도 정리 들어갑니다^^

  • 나무 종류도 다양하시군요, 멋져요

  • 17.10.26 00:11

    대단한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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