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재인 종북좌파 운동권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이상하게도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불쑥불쑥 던지면서 민심을 왜곡시키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고 찌라시 언론은 아무 근거 없고 생각 없는 인간들의 불쑥 던진 말 한마디를 잘 다듬고 포장하여 기사화 시키고 떼거리 집단은 이것을 빌미로 여론을 왜곡시키는 것이 상례화 되어 버렸다.
예를 들어 문재인 때는 문빠, 달창, 대깨문이라는 친문 홍위병들이 날뛰었다. 그러다 문재인이 온갖 구설수와 국민적 반감, 원성으로 밀려나자 그동안 해골 이해찬을 비롯한 진보측 인사들이 20년동안 정권을 잡아야 한다, 20년은 너무 짧다 50년은 집권해야 한다는 말이 난무하다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기자 분통한 더불어민주당과 586종북좌파 운동권 패거리들이 악감정이 치우쳐 무조건 윤석열 정부 발목을 잡아 제대로 된 국정을 살피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586운동권세력과 종북진보층의 연합으로 파생된 것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거짓과 위선 그리고 꼼수와 선동이 뛰어난 사람으로 대선 당시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케치프레이져를 걸어 철저하게 자기사람 중심으로 당을 조직하여 급기야 민주당의 주인이 누군인지 알려 주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윤석열을 검찰 독제로 규정하고 검찰독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이재명 주변에 모여든 강성 지지자들이 소위 개딸들이 진을 치고 있다.
사실상 22대 총선공천에 소위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개딸들의 힘이었고 그들에 의해 당헌당규는 물론 법치까지 허물고 소위 공천이 아니라 사천을 했다는 말이 터져 나와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민주당은 과거 전례 없는 시스템 공천에 개혁공천을 했다고 떠들고 다녀도 언론이나 비명계 그리고 범죄자들의 이를 부정하지만 결국 이재명에 끌려다니는 꼬라지 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서슬 퍼렇든 임종석도 가슴만 칠뿐 아무 작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이재명은 개딸 패거리들에 기대어 잔뜩 독이 오른 독사처럼 윤석열 퇴진 정권심판을 떠들고 다닌다.
여기에 징역형 선고를 받고 2심 재판 중에 있는 조국까지 자신의 신변 방탄을 위해 정당을 창당하고 설치니까 꽹가리 피리소리 나는데 반드시 술판이 벌어지고 술판이 벌어지는데 똥파리들이 꼬이듯이 조국 신당의 지지세가 높아지자 국민의힘, 민주당이 맥이 빠지는 것같고 조국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거들먹 그리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인성과 지성이 언제부터 이렇게 찌그러 들었는지 모르겠다. 나라가 국운이 쇄해서 지친 것 같다. 그렇지 않고 범죄자들의 정치판에 요동칠 수 있겠는가.
전과 4범에 “형수 찢”이라는 도덕적, 윤리적, 사회규범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거대 야당 민주당을 장악하여 온갖 부정과 비리 혐의 즉 7개 죄목에 10개 혐의로 한주에 한번은 법원으로 한번은 검찰로 출근하는 범죄자가 이나라 정치지도자라고 국회를 주물럭 그리고 자신의 구속을 틀어막기 위해 국회를 자신의 손아귀에 쥐려는 것을 국민들이 알면서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것은 나라의 국운이 다 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태산이다.
지금 정치판이 이렇게 혼탁한데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여당 위기론이 부상한 가운데 윤석열 부인 김건희 여사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날선 비판을 퍼붓고 있다.
이렇게 복잡하고 나라의 앞날이 한치앞이 보이지 않고 민심이 혼탁 해지면 지식인이고 사회지도층이면 심사숙고 근심하며 내일을 생각해야 함에도 여론과 민심 그리고 사안에 따라 출처도 근거도 없이 자신의 의식과 자신의 판단 생각을 여과 없이 내키는 대로 쏟아붓는 신평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에 닥친 위기의 원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국민의힘의 위기 원인을 이종섭 호주대사 건을 비롯한 '용산발 악재'로 드는 것에 대해 “원인의 하나이긴 해도 너무 근시안적 접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선거 판세가 바뀌게 된 원인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로 꼽았다. 신 변호사는 “그의 등장으로 야권이 가진 역동성이 부각되었고, 이재명 대표의 무리한 공천에도 불구하고 그쪽은 참신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였다”고 평가하며 국민의힘을 향해선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이라는 미명하에 밋밋하기만 한 무감동의 공천이 이어졌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원인으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약발이 거의 끝나버렸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조국 대표가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한 위원장에게 가졌던 환상이 깨진 점을 언급하며 “한 위원장의 독주에 가려졌던 공간이 한 위원장의 위상이 숙지는 사이에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의 순발력과 공격적 화술이 여당 지지층의 환호를 유발했지만 지적받아 오던 콘텐츠 및 정치적 비전 부족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 위원장과 비슷하게 세련된 중년 비주얼을 지닌 조국 대표의 경우 학자다운 전문 지식과 정치적 식견, '조국 사태'를 거치며 몸에 밴 비장함과 돌직구 발언이 민주당 강성 지지층뿐만 아니라 중도층 일부를 흡수하며 '조국혁신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 위원장이 당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비대위와 총선공천을 맡은 공관위를 거의 완전히 장악하며 ‘팀플레이’를 무시하고 ‘원 맨 플레이’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관여에 대해서도 ‘당무개입’이라 일축한 점, 선대위를 발족시킨 이후에도 정치적 대선배인 원희룡, 나경원 두 전직 의원들을 자신보다 격이 낮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앉힌 점 등을 조목조목 혹평했다.
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해당 행태에 대해 “이처럼 그가 가진 ‘독식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우리 헌정사상 총선에서 대통령이 아닌 한 사람의 영향력이 이처럼 절대적이었던 예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혹평으로 일관했다.
또한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자당 출신 대통령에게 상당 정도의 당무관여를 허용하고 있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당무전횡은 당헌과 정당법 모두에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평 변호사는 최근 당면한 국민의힘의 위기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 위원장의 전횡적 당무운영이 종식되고, 국민의힘 전체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활기찬 모습을 국민 앞에 보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한 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직이라도 내어놓고, 이 자리에 국민적 신망과 참신성을 가진 사람이 시급히 새로 들어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런 것을 종합하면 한 때는 김건희 여사 멘토라며 거들먹 그리던 사람이라 이번 총선에 한자리 줄 것이라 기대했다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은데대해 격한 감정이 쌓여 막무가네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신편 변호사도 자기 생각대로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리고 언론 인텨뷰를 하듯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마음대로 표출한다. 신평 변호사는 역시 신평변호사 였다.
변호사이면 변호사로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면 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면 된다. 바른길로 인도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국민이면 다 거기서 거기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것은 변덕이 죽끓듯 한 것이며 자신의 짧은 인성만 내보이는 것일 뿐이다.
사회지도층이라는 변호사로서 지금의 처신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시간이 흐르면 깨닭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