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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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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더불어 엄마
정이 추천 0 조회 74 18.09.02 20: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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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2 20:46

    첫댓글 연세가 있으시니
    친정 엄마가 그러시나 봅니다.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맛있는거 사 드리세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18.09.02 22:06

    마음이 조금 그러시었겠네요

    오늘 모처럼 잘 다녀오셨네요
    추석땐 많이 붐빌테니요
    잘 하시었습니다

  • 18.09.02 22:13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요양원에서 뵌게 마지막...

    그리움도 세월따라 퇴색되나봅니다
    부모님들이요

  • 18.09.02 22:20

    고맙습니다.

  • 18.09.02 22:33

    어머님의 자식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내요,
    나두 부모님 보다 자식 손주 생각이 먼저이니 ㅉㅉㅉ

  • 18.09.03 06:57

    고맙습니다 지장보살

  • 18.09.03 07:43

    저도 어머니가 금반지 3돈을 주시면서
    네가 해준거니 가져가라 해서 아우를 주니
    마다하고 할수없이 팔아서 막내동생 새집으로
    이사 가는데 쓰라고 더 보태서 마련해놓고 올케한테
    구좌 가르켜 달랬더니 마다해서 이돈 버리자 했더니
    슬그머니 구좌를 보내서 회향하니 마음이 가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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